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4l
OnAir 현재 방송 중!
형량 깍아달라고 하는거 같은데
뭐가 저리 허술하지 ㅂㅋ돌 기자회견도 저렇게 안할듯


 
익인1
어제 추미애가 문건 터트려서 저러는듯
5일 전
익인1
너무 빼도박도못한 증거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812 12.14 17:3023160 3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420 12.14 21:128730 3
플레이브🫂 110 12.14 17:372703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4852 36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4 12.14 15:543258 14
 
이현곤 변호사님 ㄹㅇ 멋있다… 12.10 17:16 579 2
긁민의 힘이라는 단어 보고 속절없이 무너짐48 12.10 17:16 2229 2
OnAir 한덕수 여길 왜 기어들어옴???1 12.10 17:16 72 0
이거 올린 사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1 12.10 17:16 278 0
OnAir 국회 작살내려고 한 주제에 뻔뻔하게 어딜 들어옴 12.10 17:16 37 0
OnAir 한덕수 나가 12.10 17:16 21 0
마플 민주당이랑 지지자들이 '검열'한다는 애들 특징6 12.10 17:15 113 0
OnAir 아 진심 꼴보기 싫음 한덕수 12.10 17:15 21 0
OnAir 덕수나와서 음소거함 12.10 17:15 170 0
OnAir ㅋㅋ위헌한 주제에 12.10 17:15 28 0
OnAir 의장님🥲 12.10 17:15 43 0
OnAir 한덕수 호감5 12.10 17:15 218 0
한덕수!!!나가라고!! 하는 분1 12.10 17:15 164 0
OnAir 지금 경제가 누구 때문인데 ㅋㅋㅋㅋㅋ 12.10 17:15 39 0
OnAir 더 욕해줘요 속시원하게 12.10 17:15 22 0
아니 말하는거 개웃김 진짴ㅋㅋㅋㅋㅋ 1 12.10 17:14 449 2
OnAir 불확실성이 누구 때문에 생겼는데 버러지야 12.10 17:14 18 0
OnAir 우원식 의장님 착하다 12.10 17:14 74 0
OnAir 내란범 얘기는 들을 필요도 없는데요ㅠㅠ 12.10 17:14 22 0
OnAir 한덕수우우우우 나가아아아아아3 12.10 17:14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