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배우들 불협화음에 유치하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경기장면이나 매력은 확실히 있는데 영화 잘되기 쉽지않네 


 
익인1
스크린수가 넘 적구 시간대도 극악ㅜ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내기준 박보검 얼굴합 ㄹㅈㄷ는 아이린이었음100 03.05 16:3812111 7
드영배 수지 서강준 전화 사건 아는 사람66 03.05 12:4822528 12
드영배홈플러스 부도났네..70 03.05 20:1311001 1
드영배 홈플 폐업 예정 점포들이라는데48 03.05 21:296603 0
드영배/정리글와 왕대륙 ㅅㅇㅁㅅ 사건 정리하면 이거래52 03.05 19:5510928 0
 
폭싹싹김치~ 폭싹이들아 질문19 02.26 19:16 369 0
기깔 나는 로맨스 말아주면 좋겠는 배우있니20 02.26 19:16 386 0
추영우가 말아주는 악역 뭐가 보고싶니2 02.26 19:16 138 0
아 추영우 ㅋㅋㅋㅋ 으른섹시가 추구미랰ㅋㅋㅋㅋㅋㅋ5 02.26 19:14 308 0
아 스터디그룹 보고있는데1 02.26 19:12 117 1
추영우 버블이나 소통앱 하게대면 알려주세요...6 02.26 19:12 253 0
난 이 대사 듣고 느꼈자너 02.26 19:10 121 0
흑염룡 주연이 모델포즈 취하는 스틸 줬네2 02.26 19:09 214 0
주지훈 유퀴즈에서 킹덤 언급 한 번만 해줬으면8 02.26 19:07 444 0
마플 옥씨부인전 성윤겸(ㅅㅍㅈㅇ)9 02.26 19:07 116 0
선주씨 오늘 결방이구나...? 1 02.26 19:06 19 0
배우는 작품만 잘되면 끝이 맞구나2 02.26 19:04 908 0
드라마 항상 가볍게 보고 말았었는데1 02.26 19:02 152 0
암수살인 주지훈 찐이다...1 02.26 19:02 132 0
모범택시는 1.2 다 봐야해??6 02.26 19:00 122 0
무반주인데도 진짜 잘부르네 추영우1 02.26 18:59 145 0
윤아 영화 언제 개봉할까?2 02.26 18:57 240 0
프로듀사 12화 에필보는데 백승찬 진짜 한결같이 웃겨ㅋㅋㅋㅋㅋ 02.26 18:54 83 0
흑염룡 수정 주연 브이 스틸 귀여워1 02.26 18:52 53 0
여주 앞에서 깨갱하는 남주들이 좋아28 02.26 18:48 247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