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노래하고 춤추고 했지만 그건 어떻게든 폭력과는 멀어져서 평화시위를 하기위한 젊은 세대의 수단이라고 생각함..
시위 나간 친구들 전부 혹시나의 사태에 대비해서 우비나 고글 준비하고 집에 있는 반려견한테 인사도 하고옴 ㅋㅋㅋㅋ ㅠㅠㅠ 모르는게 아니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