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OnAir 현재 방송 중!
피해자는 그날 이후 잠도 못자고 자다가고 속보 찾아보고 추운데 길에 앉아 시위하는 우리라구요


 
익인1
책임과 처벌부터 받고 용서받아야지 암것도 안하면서 용서타령
3일 전
익인2
ㄹㅇ 일어나자마자 새로 뜬 뉴스 없지? 라고 하는 우리가 피해자지
3일 전
익인3
평소같으면 연말이라고 즐거운 분위기였을 일상을
하루종일 뉴스 들락날락하고 밤에는 불안해서 잠도 못자고 이 추운날에 밖에 나가서 시위하고 있는 시민들이 피해자ㅇㅇ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60 9:4825978 6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4 8:155640 27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73 9:251621 27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79 15:432309 0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59 12:123606 2
 
나랄 씻자1 12.09 12:47 106 0
마플 그냥 대안이랍시고 차기 대권주자에 내란당 내미는 것들 다 내란죄야 1 12.09 12:47 34 0
아 슴 시류를 읽고 구믐도 팔아조라 12.09 12:46 34 0
내가 좋아하는 가수분도 스토리 올리셨다..ㅜㅜ 슈퍼밴드 나왔던 기탁님2 12.09 12:46 616 0
나 본진 응원봉만 다섯개 있어…3 12.09 12:46 99 0
진짜 시위 늦게까지 남아있는게 꿀잼같음 12.09 12:46 70 0
정보/소식 국민의 힘 대구시당 장례식 오픈 예정62 12.09 12:45 2316 31
윤아없는 가요대제전 약간 상상이 안가2 12.09 12:45 273 0
윤석열 자휴때리듯이 출근안해도 월급 2000만원3 12.09 12:45 141 0
이거 누구림??3 12.09 12:45 206 0
가요대축제에 투어스 나와?3 12.09 12:45 193 0
중소남돌 여기서 몇 팀 앎?28 12.09 12:45 403 0
뜬금없지만 시위에서 덕메사귐....ㅋㅋㅋㅋ1 12.09 12:44 169 2
다시만난세계가 최신곡이되.2 12.09 12:44 78 0
아 동작구민들 나경원 좀 그만뽑아5 12.09 12:44 262 0
남자아이돌 중에서 3번 연속으로 히트곡 만든 케이스 있어?6 12.09 12:44 138 0
나경원 대통령 돼야 된다는 사람들한테 편견 있음6 12.09 12:44 267 0
아오 이상황에 영통이라니...53 12.09 12:43 2665 0
나 수출 하는 회사 다니는데4 12.09 12:43 518 0
아니 근데 시위현장에서 내가 제일 듣고싶은건 이거임6 12.09 12:43 2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