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경향신문에서 믐뭔봄이랑 응원문화로 칼럼 나왔다

https://naver.me/x7nRThFv

우리 모두 잘하고 있대

[익인1]

굿

[익인2]

기절시킬수 있는 둔기이자 횃불 <<< 터짐

[익인14]

ㅠㅠ 나두

[익인17]

그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1]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처음에 시작한 사람 엄청 뿌듯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이 칼럼 좋더라! 다들 전문 읽는 거 추천해

[익인5]

오 축하해👍

[익인6]

글 좋다

[익인7]

우와

[익인8]

글 좋다 진짜...

[익인9]

기특하다 믐뭔봄

[익인10]

와 나 갑자기 눔물 차오름 ….

[익인11]

나까지 벅차다

[익인12]

개뿌듯하다,,,,,,,,,

[익인13]

내용 너무 좋다

[익인15]

내용 너무 좋다 기특한 여성 < 이런 시혜적으로 내려보는 게 아니라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위해 치열하게 몰두한 우리 집단의 근성" 명문이다

[글쓴이]

나도 이 부분 너무 좋았음...

[익인16]

좋다

[익인3]

아무리봐도 그것은 누군가를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진 않았대 ㅋㅋㅋㅋㅋ아

[익인18]

자랑스럽다

[익인19]

우리가 세상을 바꿀꺼야 우리가 많이 나가서 앞으로 2030여성들 표 얻기위해서 우리를 위한 정책들이 많이 나올거야 끝까지 화이팅!!!

[익인20]

‘여자는 감정적’이라는 말은 쉽게 사용되지만, 정작 화가 난다고 사람을 위협하고 물건을 던지고 폭력을 휘두르는 이들의 얼굴을 떠올려보면 그것이 새삼 얼마나 상투적 표현이었는지를 깨닫게 된다. 마음을 누르고 감추어야 하는 사람의 손은 늘 비어 있어야 했다. 그런데 어떤 자리에 있는 여자들은 모두 손에 무언가를 하나씩 들고 있었다. 사람은 짱돌 하나만 쥐고 있어도 용기가 생기는 법이니 손 안을 채운 그들의 얼굴이 자유롭고 비장해 보인 것은 비단 나만의 느낌은 아니었을 것이다.

이 부분 참 좋다

[익인22]

팬아저 ㅠㅠ

[익인23]

크으 믐뽕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