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하이브 "IPO 계획 없다"던 그때 이스톤PE "곧 상장한다”며 자금모집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67493?lfrom=twitter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측근들이 설립한 이스톤프라이빗에쿼티(이스톤PE) 측이 하이브 투자를 위한 펀드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방 의장이 하이브 상장을 추진하기로 한만큼 안전하다"라는 취지의 말을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펀드 이사회와 설립자들이 하이브의 임원 등 내부관계자로 구성된 점도 LP들의 신뢰를 얻는 데 영향을 미쳤다. 당시 이스톤PE에 하이브 구주를 팔았던 투자자 측은 "회사 측이 상장 계획이 없다고 해서 팔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익인1]

ㅎㅎ 한입으로 열말하기

[익인2]

진짜 미친 노 들 천지다

[익인2]

금감원장 뭐하냐고 ; 니도 윤석열이랑 힌패라 그런가

[익인3]

계획했네 미쳤냐

[익인4]

ㅎㅎㅎㅎㅎ이런데 민희진이랑 하이브랑 똑같다고 하는 사람들 이해 안가

[익인1]

민주당이나 계엄령이나 하는 사람들이랑 똑같은거지 바이럴업체 똑같은거같다니까

[익인5]

이게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사기꾼도 문제가 없는거지

[익인6]

이거 그냥 넘어가면 앞으로 상장하면 이런식으로 다 털고 나가겠네 누가 국장해?

[익인7]

근데 솔직히 국장 진짜...누가해...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