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5 12.19 12:175953 22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50 12.19 21:501843 19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48 12:253789 4
인피니트올해의 가장 기억에 남는오프가 언제야? 65 0:531026 0
인피니트 연말 체조 대관이 이렇게 빡센데 40 12.19 13:031408 3
 
명수 콘서트 하는 내내 신발 운동화 하나만 신었었네 1 12.09 12:10 109 0
인스피릿 울어!!! 네!!!!!!! 1 12.09 12:09 167 0
성규 예전에도 눈물이 없기보단 잘 참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6 12.09 12:09 217 0
나는 성규가 데스티니 앨범 언급할때 속으로 돼토 얘기하면 웃기겠다 했는데 1 12.09 12:08 96 0
서랍 지갑 정상적으로 여니까 우현이 ㅋㅋㅋㅋ 10 12.09 12:07 228 1
어제 웃긴점 또하나 2 12.09 12:07 101 0
성규가 팬걸 안아줄때 젤 행복하게 가득 안아줘 3 12.09 12:00 151 0
인스피릿 귀여운점 6 12.09 11:56 145 0
우는 사람한테 이런말 하면 안대는데… 1 12.09 11:51 143 1
새삼 어제 멘트할때 울 인스피릿들한테도 감동한점🥺 12.09 11:50 148 0
어제 결국 멍뭉즈만 한 나띵오 댄스타임 ㄱㅇㅇㅋㅋㅋ 7 12.09 11:47 129 1
다음 신곡 이런 스타일이면 좋겠다 12.09 11:46 41 0
내가 인피니트 노래를 얼마나 사랑하냐면 1 12.09 11:46 95 0
체조경기장에는 뭔가 있나봐 2 12.09 11:44 240 0
성규 몸이 신기한게 7 12.09 11:39 254 0
리미티드 에디션이라 좋았는데 끝나고 나니까 리미티드 에디션이라 미치겠다 4 12.09 11:38 110 0
마지막에 컴백 티저같은거 나오잖아 6 12.09 11:37 132 0
콘서트 VCR 12.09 11:35 44 0
근데 첫막 갔는데 첫도파민이 진짜대박인거닽애 13 12.09 11:34 230 0
난 죽어도 여한이없어 6 12.09 11:27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