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어제 N언젠가는 슬기로.. 어제 N캣츠아이 어제 N포스트말론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508 플레이브(PLAVE) 라이브 달글💙💜💗❤️🖤 4424 05.08 19:473154 9
플레이브 음총팀 공구 오픈예정 (미공포+특전포함) 42 05.08 12:262383 11
플레이브 우리 저번에 브랜드대상 투표했던거 기억나냐 33 05.08 10:02901 3
플레이브 아 고화질로 보니까 더 바부같아 어떡해 28 05.08 15:551112 2
플레이브본인표출 고양이 보고합니다 23 05.08 22:05518 0
 
아니 오랜만에 미미사 다시 듣는데 새삼 4 02.12 01:36 103 0
마플 스밍누락 확인하다 난리남.. 12 02.12 01:30 363 0
플리들 기 짱쎄다 20 02.12 01:29 663 0
뉴플둥들아 댄라즈 이 버블 안봤음 봐봐 넘 귀여워 6 02.12 01:22 210 0
십카페 케이크가 너무 탐나 ㅠㅠㅠㅠ 1 02.12 01:21 96 0
노라인은 이제 탈퇴고 독립이고 그런 단계가 아님 5 02.12 01:21 281 0
댕냥즈 복복복복 하고싶다 2 02.12 01:17 44 0
아ㅋㅋ 근데 은호 1등한게 너무 웃김 11 02.12 01:14 277 0
놔갱 떡밥 서열정리 13 02.12 01:12 328 0
지금 내 택배 상태 ㅋ 14 02.12 01:09 330 0
아 나 개봉영상 삭제하기전에 한번씩 다시보는데 5 02.12 01:08 176 0
하민이 빠따친다고 한 쇼츠 뭐였지ㅠㅠ 2 02.12 01:02 110 0
지방믐뭄 십카페 갔다가 이제 귀환 8 02.12 01:01 94 0
마플 하 허위신고했다고 신고금지 한달 먹었어 🤦‍♀️ 60 02.12 00:59 617 0
십카페에서 포카 교환할 생각인 플둥이덜 7 02.12 00:58 131 0
애들 중 제일 유죄인간 누구라고 생각해 44 02.12 00:54 676 0
나 뭔가 마라고백뱅 보면 1 02.12 00:53 66 0
앨포 드볼 했는데 중복 개많다 9 02.12 00:52 146 0
늦게 찍힌것들 몽가 생각할수록 아쉽다.. 5 02.12 00:49 173 0
장터 2/14 십카페 막타임 슈참 교환할 플둥..??!? ❤️->💜 02.12 00:48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