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3l 4

[정보/소식] 진보&보수 정권별 코스피 변화 | 인스티즈



 
익인1
노무현 레전드다....
5일 전
익인2
윤석열은 이번 계엄령 여파인듯하고 김영삼은 뭔 짓거리를 했길래 코스피가 저 지경이 됐냐 어휴
5일 전
익인3
Imf 아닐까 싶다
5일 전
익인4
Imf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936 12.14 17:3025873 4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477 12.14 21:1210662 3
플레이브🫂 113 12.14 17:372831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207 36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4 12.14 15:543561 15
 
국힘 해체하라 윤석열 퇴진하라 12.10 19:24 20 0
북부대공들 재섭이 잡으러 다녀옴52 12.10 19:24 2353 15
OnAir 젭티 보니깐 국짐 내부의견이 3 12.10 19:24 239 0
국힘 해체해 윤석열 퇴진해 12.10 19:23 18 0
국힘 해체해 윤석열 퇴진해2 12.10 19:23 40 0
OnAir 제형아 내한하기 좋은 나라 만들어줄게1 12.10 19:23 144 0
12/11(수) 9시 멜티 용병구해요!! 10 12.10 19:23 75 0
근데 헌법재판관이 반대표 던지면 어케해?15 12.10 19:23 368 0
OnAir 와 시위 진짜 주말 평일이 없다 12.10 19:22 112 0
정보/소식 JTBC) 친윤계 " 하야로드맵 거부, 차라리 탄핵이 낫다"7 12.10 19:22 598 0
OnAir 우리 우선 국민의힘을 찢어야 할까? 12.10 19:22 28 0
OnAir 썬글라스뭐임1 12.10 19:22 62 0
OnAir 투표도 안하면서 국민 ㅈ ㄴ 찾네 12.10 19:22 30 0
OnAir 어떤의미로는 진짜 김상욱처럼 정치 하긴 해야함4 12.10 19:22 328 0
국회 찌라시 - 윤석열이 하야보다 탄핵을 선호하는 이유21 12.10 19:22 1086 0
OnAir 당론이 어쩌구 라고요?1 12.10 19:22 44 0
덕성여대 별명 왜 북부대공이야??ㅋㅋㅋㅋㅋㅋㅋ2 12.10 19:22 124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시위현장 점점 더 알록달록해지는 것 같음 12.10 19:22 23 0
젭티 보는데 어르신들도 응원봉 들고 있넨ㅋㅋㅋㅋㅋㅋ 12.10 19:21 53 0
OnAir 와 오늘이 계엄 일주일차라고?1 12.10 19:21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