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너무 귀엽더라 꾸민 것도 
노래는 다 듣고 호감돌이라 언젠가 콘서트 가 보지 않을까..
이렇게 합리화를 ㅎㅎ


 
익인1
만약 살거면 중고로 싸게 구하는거 추천...!
5일 전
글쓴이
응 일단 함 찾아볼라구..!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936 12.14 17:3025873 4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477 12.14 21:1210662 3
플레이브🫂 113 12.14 17:372831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207 36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4 12.14 15:543561 15
 
마플 아무리 그래도 김이나 전혀 타격 없을듯4 12.10 18:54 429 0
독시 러닝 시위..욕하는거 보니 욕하는건 좋은거란걸 다시 한번 느낀다 12.10 18:54 27 0
이재명이 아무리 아니라도7 12.10 18:54 141 0
OnAir 부승찬의원님 오ㅐ 웃읔거지??? 12.10 18:54 88 0
근데 진짜 신기하지 않아?11 12.10 18:54 516 0
OnAir 아니 내란당말고 민주당만 발언하게 해줘~ 12.10 18:54 27 0
오전에 제한된다던분 결국 다 부셨군1 12.10 18:54 131 0
마플 이재명 선동하는 2찍들 안아주고 싶어😭😭2 12.10 18:54 144 0
궁금한데 아이돌 포카는 왜 랜덤인거야 5 12.10 18:54 107 0
휀걸들 모든걸 케팝화 시킴1 12.10 18:53 82 0
이재명되면 안될거같고 죽을거같은 사람있어?4 12.10 18:53 137 0
마플 수파ㄷㅍ 쟤 계폭한거 아니었어?7 12.10 18:53 218 0
근데 진짜 나라가 상상그이상으로 거지같았구나.. 12.10 18:52 51 0
좌파 게티는 언제쯤 안웃기지10 12.10 18:52 169 0
OnAir 다들 질의 보고있어??2 12.10 18:52 103 0
전국민이 트라우마 생겼음..ㄱㅋ43 12.10 18:52 1619 1
정보/소식 [속보] 방첩사 수사단장 "정청래 양정철 박찬대 조해주 김호준 등 체포 명단"7 12.10 18:51 457 0
OnAir 데리고나와라 아니고 더 천박하게 말했을듯 12.10 18:51 48 0
지역시위 옴4 12.10 18:50 115 0
정보/소식 배우 강기둥, 尹 탄핵 시위에 힘 보탠다…커피 선결제 "선한 영향력 본받겠다"15 12.10 18:50 852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