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6l




그리고





어르신들은 케이팝 틀라고 하시고2030들은 민중가요 틀라고 하신다고 ㅠ ㅠ



 
익인1
역시 따수운 사람들ㅠㅠ
5일 전
익인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일 전
익인3
ㅠㅠㅠㅠㅠㅠㅠㅠㅠ
5일 전
익인4
셑리 다양해서 전부다 좋아요👍
5일 전
익인5
민중가요도 예습하게 플리 풀어줘유ㅠㅠ
5일 전
익인6
실시간 민중가요 공부중!!!
5일 전
익인7
ㅠㅠㅠㅠㅠ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269 12.13 21:257365 0
연예/정리글 임기 마지막날 국민들 환호 받으며 퇴근한 대통령223 12.13 20:58100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62 1:133028 43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62 12.13 21:181659 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49 12:221425 11
 
계엄이면 신문사 기자들 출퇴근 군인들한테 통제받는거 아냐2 12.09 14:59 99 0
키크고 (170) 좀 냉미녀+살짝 귀염상인 연예인 있어?7 12.09 14:58 75 0
그룹 독방들 호칭 의미 궁금하다30 12.09 14:58 372 0
연극/뮤지컬/공연/장터 2/23 알라딘 양도해 3 12.09 14:58 213 0
정보/소식 현직 경찰 "내란 공범 경찰청장 사퇴하라” 1인 시위6 12.09 14:58 232 3
가요대축제 한국꺼 취소된다는 썰 있던데22 12.09 14:58 1208 1
나는 가요대전 라인업 쟁쟁한것보다 에스파가24 12.09 14:58 1190 0
대구익인데 이거 화환보내려고하거든9 12.09 14:58 767 0
마플 탄핵이 이렇게 밀리는게 말이 안되는건데1 12.09 14:57 99 0
마플 여긴 뭐하는 커뮤길래 슴여돌 죽일듯이 싫어해?8 12.09 14:57 266 0
이번주 가장 큰 집회는 언제 열려?4 12.09 14:57 183 0
아닠ㅋㅋㅋ 머리위에 독서등 꽂아논거 개웃김 ㅠ2 12.09 14:57 242 0
근조화환 ㄹㅇ 보내고싶은데 보내도 되나 12.09 14:57 41 0
결국 뉴진스는13 12.09 14:56 564 0
나 로제에 감겼나봄6 12.09 14:56 180 3
탄핵 나만 별 일 아니라고 생각했어?11 12.09 14:56 254 0
마플 베몬은 체조가 무리라는 걸 알고 잡은건가1 12.09 14:56 376 0
시위 가는 사람덜아 응원봉 하나만 챙겨??? 12.09 14:56 39 0
수지 조이 안유진 김민주 공통점이 있을까?11 12.09 14:55 169 0
걍 투표하고 부결나는게 나은듯 진짜 41 12.09 14:55 15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