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1


 
익인1
ㄱㅂㅈㄱ
8일 전
익인1
육개장(라면) ㅋㅋ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64 12.17 15:4736102 2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070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10 12.17 16:0110582 0
연예/정보/소식[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08 12.17 15:476689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67 0:001898 14
 
이 와중에 디디 제이지 근황 12.09 12:58 96 0
아빠는 내 뉴럿 가져갔어 12.09 12:58 62 0
14일에도 똑같이 5시에 투표 시작해? 12.09 12:57 34 0
응원봉 갓세븐꺼 발광 어때?1 12.09 12:57 74 0
탈덕한 그룹 응원봉도 시위 때 가져가도 되나......? 16 12.09 12:57 426 0
정보/소식 전문가들은 상단이 최고 1,500원대까지 열릴 수 있다고도 보고 있습니다15 12.09 12:57 434 0
스엠 믐뭔봉 리뉴얼 안 했으면 더 잘 팔았을텐데 12.09 12:57 73 0
마플 그 불확실성이라는게 너무 두렵지 않냐1 12.09 12:57 47 0
와 얘들아 시위나가면 시집 못 간대31 12.09 12:56 891 0
정보/소식 [속보] 홍준표, 尹 향해 "하야 대책 내놔라…결자해지6 12.09 12:56 311 0
근데 응원봉 리뉴얼은 왜 계속 만드는거야???23 12.09 12:56 866 0
바오가족 공식 응원봉도 있대10 12.09 12:56 1125 1
마플 근데 진짜로 국민의힘 인물 ㄹㅇ 없다 저렇게없을수가있음?2 12.09 12:55 73 0
근조화환도 좋지만 관짝시위도 하고싶음 시위 세게하는데는 한다고하던데3 12.09 12:55 127 0
시위에서 제일 어려웠던거 12.09 12:55 68 0
마플 자기가 른덤 폭파시켜놓고 이제와서 른팬들 늘었나? ㄹㅈㄷ 12.09 12:55 94 0
이건 진짜 권력이다17 12.09 12:54 2342 2
오월의청춘 희태편지 언제 눈물안나ㅜ1 12.09 12:53 330 7
서울의 봄에서 최규하 대통령이 날짜 싸인한게 뭐야?34 12.09 12:53 1739 2
마플 팬싸 가서 얘기하면서 손깍지 껴도 되는 거 맞지?16 12.09 12:52 3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