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2l 1
난 탄핵은 당연하고 윤 무기징역 or 사형(사형은 안될거 알아…….)
국방부 4인도 무기징역
친일파 후손 국짐 의원들 재산 몰수로 국고 채우기
국짐 해체 + 국무총리랑 한동훈 등등 주요인물 무기징역
국짐 투표 불참자들 사퇴


 
익인1
국짐해체
7일 전
익인2
국힘 해체
국힘 국회의원 앞으로 못하게하고싶은데 ㅋㅋ내란공조로

7일 전
익인3
국짐 해체
7일 전
익인7
사형이나 무기징역 때려도 정권 바뀌면 꺼내줄 거 알기 때문에 얼른 사형제가 부활해야... 국힘 해체도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댓글 쓰기가 무섭다 이런 댓글 쓰면 나 잡아가는 게 계엄이라는 거잖아ㅠㅠ
7일 전
익인8
굥무기 국짐해체
7일 전
익인9
내란동조죄로 지금 국짐 위원들 다 빵에 보내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176 11:4813014 0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134 12:443770 0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6 14:27117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9 12.15 22:302652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1 14:451221 0
 
탄핵 플리 언니쓰 shut up 신청하고싶다2 12.09 15:08 56 0
인티 가입했어 ㅋㅋㅋㅋㅋ23 12.09 15:08 325 0
입장바꿔서 전쟁위험 있는나라를 누가가겠어2 12.09 15:08 86 0
몰랐어도 처벌받는게 내란죄임1 12.09 15:08 49 0
마플 다들 넴드분들 조용해?22 12.09 15:07 374 0
해원님이 추천한 엑디즈 노래 뭐엿드라1 12.09 15:07 99 0
임영웅콘 성시경 콘이랑 바꿀사람 있음?2 12.09 15:07 141 0
정보/소식 공수처장 굥 출국금지 지시22 12.09 15:07 1070 2
트레저 화면에 등짝 개끼네 (p) 1 12.09 15:06 85 0
진짜 놀부심보지만 가요대전 취소됐으면 좋겠음12 12.09 15:06 1699 1
탄핵집회 플레이리스트 신청받음!!1 12.09 15:06 121 0
명령이라 군인들 어쩔 수 없다는 애들 이건 뭐라 할래?2 12.09 15:06 169 0
연말무대 취소된다는 얘기는왜나오는거야?7 12.09 15:06 216 0
타오바오 잘 아는 익 나 좀 도와줘 ㅠㅠ9 12.09 15:06 42 0
707 부대 지휘자도 국회 막으면 안된다는걸 몰랐다는걸 보면 앞으로 군 헌법 교육 필수과정으..2 12.09 15:06 101 0
12월18일 탄핵 될거임28 12.09 15:05 1063 0
정보/소식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 지옥에선 통하지 않는다 [박찬수칼럼]1 12.09 15:04 92 0
원룸사는 익들 도시가스요금 얼마나옴?12 12.09 15:04 82 0
가대축 가대전 취소고 가요대전만 하는거?6 12.09 15:04 637 0
정보/소식 [단독] "제가 왜요” 임영웅 발언 여파···포천시도 진위여부 확인 중188 12.09 15:04 664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