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조국 "월간커피 여의본점” 선결제187 14:538172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10 14:081661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0 6:0513040 3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75 10:012802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5 10:412004 0
 
OnAir 아 길어 !!!!! 12.10 11:09 14 0
OnAir 희생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0 11:09 36 0
OnAir 아니 질의를 하라니까 뭔 개 짓거리를 쳐하고 잇누 12.10 11:09 19 0
OnAir 왜 지가 용서해주는척? 12.10 11:09 25 0
OnAir 니가 안바라면 어쩔건데 국민이 바람1 12.10 11:09 23 0
OnAir 그럼 니가 희생 좀 할래? 12.10 11:09 16 0
OnAir 야 나가1 12.10 11:09 34 0
위원장은 이런거 뭐라 안하고 뭐하셈? 희생양 이러고 있는데 ㅋㅋ 12.10 11:09 43 0
OnAir 뭔 니 뭔데…? 12.10 11:09 49 0
OnAir 길어 (유민상 짤) 12.10 11:09 32 0
OnAir 나가 12.10 11:08 43 0
OnAir 와 미쳤다 12.10 11:08 101 0
MBC 에서 아나하거나 앵커하다가 정치판가면 죄다 민주당 갈줄 알았는데5 12.10 11:08 188 0
OnAir 내란당 105적이면 질의나 하세요 12.10 11:08 21 0
OnAir 쟤 내보네 12.10 11:08 24 0
OnAir 아니 그래서 추미애가 몰랐다는건 직무유기라고 했잖아 왜저래 미친 12.10 11:08 58 0
OnAir 니가 군인을 생각할때냐 국민을 생각해야지 12.10 11:08 12 0
OnAir 아니 질의를 하라고 12.10 11:08 17 0
OnAir 질문을 하라니까 무슨 술자리에서 경험담 얘기하듯이 12.10 11:08 23 0
전용기에 굥없다는데 그럼 누가있는데..? 12.10 11:08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