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l
진짜 오랜만에 사극 보는데 너무 재밌어..ㅠㅠㅠㅠㅠㅠㅠ쭉쭉 올라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90 01.20 20:1619284 1
드영배여배우가 174 175 이렇게 키 큰게 장점이 될 수 있나.. 69 01.20 15:085899 0
드영배배인혁은 무슨 작품으로 눈도장 찍어서 메인남주인공 하게된거야?55 01.20 20:106941 0
드영배체크인vs옥씨 하나만 보자면 뭐 볼거야?52 01.20 20:501619 0
드영배근데 배우들 이물감 없고 자연스러운 얼굴이여야된다는 말도 옛말같아50 01.20 19:357032 0
 
OnAir 이래서 사랑을 해야되나보다 01.18 22:52 26 0
OnAir 서로 죽여라 01.18 22:52 11 0
OnAir 소혜아씨 ㄹㅇ정병 개심해1 01.18 22:52 37 0
OnAir 심야 통화 ㄷㄷ3 01.18 22:51 63 0
OnAir 웃어? 미쳤다 진짜 01.18 22:51 32 0
OnAir 아 옥씨 왤캐 웃기지 와중에 01.18 22:51 29 0
OnAir 강지윤 진짜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3 01.18 22:51 75 0
OnAir 저거 아이폰이지? 01.18 22:50 31 0
OnAir 만석이는 얼굴 가리고다니자3 01.18 22:50 28 0
OnAir 쇼파 아니야 그거 아니라고 1 01.18 22:50 36 0
OnAir 불면증인 깡지가 유은호 집에서 푸데푸데 잘 자다니1 01.18 22:49 81 0
OnAir 수면제 말고 밥 먹어라1 01.18 22:49 31 0
체크인 하나가 풀리면 하나가 궁금해짐4 01.18 22:49 108 0
OnAir 나완비에 김도훈2 01.18 22:48 183 0
OnAir 노비들 웃겨ㅋㅋㅋ1 01.18 22:48 22 0
OnAir 헐ㅠㅠㅠㅠ 판정 불가였네 01.18 22:48 60 0
OnAir 헐 감정 불가엿네 01.18 22:48 58 0
엔믹스 해원 변우석 팬인가봐12 01.18 22:47 2019 0
OnAir 마지막에 구덕이인거 밝혀지고 끌려가고나서 양반신분 살 수 있게 되나? 01.18 22:47 28 0
그 얼굴은 삼대멸족을 해야한다 (ㅈㅇ체크인)5 01.18 22:47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