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중에 나는 이 성명이 계속해서 맴돈다. 이렇게 날카로운 글을 너무 오랜만에 맞아서 정신이 번쩍 들음... pic.twitter.com/qFDLbvtgGy— citkane (@citkxne) December 3, 2024
그와중에 나는 이 성명이 계속해서 맴돈다. 이렇게 날카로운 글을 너무 오랜만에 맞아서 정신이 번쩍 들음... pic.twitter.com/qFDLbvtgGy
두렵지 않다. 재갈을 물린다 해서 입을 다물지 않으며, 족쇄를 채운다 해서 걸음을 멈추지 않고, 곤봉으로 때린다고 해서 가만히 맞지 않는다.
이거 진짜 경험담이잖아ㅠㅠㅠㅠ그때 그시절 맨 앞에 서서 시민들 안다치게 곤봉으로 맞고 물대포도 정면에서 맞았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