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여자친구 티켓팅이고 같은회차 동접이 안된다그래서 한분만 구합니다..! 사례 해드려요ㅠㅠ
경력 있으신분 우대합니다! 간절해요ㅠㅠ


 
익인1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269 12:4411299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260 11:4824423 2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80 14:272397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61 14:452930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1 14:111280 1
 
꼬꼬무 나오면 첫 화면과 시점은 12.09 17:47 112 0
정보/소식 [속보] 민주, '계엄 공모 의혹' 추경호 의원직 제명안 제출3 12.09 17:47 139 0
미국 주한미군 건들려나봐29 12.09 17:46 2411 0
지금 검찰 VS 경찰 VS 공수처 경쟁 붙은것 같음35 12.09 17:46 1465 0
정보/소식 [단독] 윤석열, 김건희와 관저에서 단 둘이 칩거 중29 12.09 17:45 2258 0
마플 솔직히 나경원 원내대표하면 좋겠음3 12.09 17:45 278 0
김용헌 검찰에 제출한 폰은 깡통폰^^4 12.09 17:44 269 0
14일 표결할 때 국힘들 어떨 것 같아?6 12.09 17:44 156 0
하 한동훈 가짜머리라 안농운이라고 한것도 웃겼는데10 12.09 17:44 242 0
정보/소식 [공식] 소녀시대 윤아, 'MBC 가요대제전' MC 10주년 끝으로 마침표 찍는다8 12.09 17:43 422 0
정보/소식 '탄핵 표결 불참' 국힘 조정훈 의원 사무실 앞 근조화환…고소 검토30 12.09 17:43 643 0
예사 포도알 잡고 5분 안에 결제못하면 튕겨?6 12.09 17:43 74 0
국짐 추경호 사퇴 후 새 원내대표 뽑는댄다6 12.09 17:42 144 0
정보/소식 효린·문정희 '반려동물 문화대상' 수상…선한 영향력 입증(종합) 12.09 17:42 39 0
다만세는 처음 시작부터 땅다당 땅다당 땅다당 거기부터 12.09 17:42 97 0
방탄 진이 정한 축의금 어케 생각해?44 12.09 17:42 1505 0
평일은 7시부터 시위한대 갈사람 알아둬1 12.09 17:41 59 0
국민의 힘 해산 청원 링크!5 12.09 17:41 174 0
탐라에서 다들 추팔만 하고 있거나 12.09 17:41 52 0
국민의힘 새로운 당사9 12.09 17:40 5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