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279 0:483667 1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3rd Mini Album 'Caligo Pt.1' C.. 85 0:041487
플레이브근데 다들 애들 처음 본 영상 같은 거 기억 나? 74 0:51391 0
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1 10:531183 1
플레이브아 및친 어제 예준이 버블퀴즈......!!!!!! 58 0:261062 0
 
와 시그가 스프링이 되네? 2 12.09 18:47 132 0
빼빼로 화요일 내로 온다면서 왜 아직도 이 상태냐 4 12.09 18:46 106 0
노아 목소리에는 뭔가 힘이 있어 3 12.09 18:43 65 0
노아 노래 이제 봤다 갑자기 이런 선물 뭐예요? 2 12.09 18:42 44 0
붕태 오면 붕태 달고 십카페 티켓팅해본다 12 12.09 18:41 117 0
다들 립밤 뭐 써? 118 12.09 18:40 2989 0
얘들아 나 립밤 꺼낸다~💙 4 12.09 18:40 106 0
응꾸했어🌸 10 12.09 18:39 135 0
예준이는 1 12.09 18:39 55 0
예준이 립밤 1년 결산 궁금하다 1 12.09 18:39 49 0
그러면 예준이는 5 12.09 18:37 145 0
장터 빼빼로랑 일반포카 드볼 일괄양도해!! 12.09 18:37 40 0
퍼즐 🧩🧩🧩🧩 2 12.09 18:36 29 0
앉은 자리에서 크런키 세봉 뜯음 6 12.09 18:36 93 0
립밤도 왼블 오블이 다르구나 2 12.09 18:35 61 0
역시 립밤광공은 다르구나 3 12.09 18:35 85 0
아니 남예준 토끼냐고 왼볼용 립밤 오른볼용 립밤 따로잇냐 2 12.09 18:35 48 0
다정하게 안녕히 다 들었더니 추천곡으로 위로 뜸 2 12.09 18:35 54 0
아니 예준아.. 너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 1 12.09 18:35 35 0
호주머니는 무슨 상관이얏..! 5 12.09 18:34 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