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한테 돈...쓰기가 좀 아까운...?오프같은거 너무 가고싶고 굿즈같은것도 갖고싶긴한데...
내가 못가고 못사면 간사람들 엄청 부럽거든...?
근데 막상 쓸때되면 좀 돈아깝고
원래 안이러다가 갑자기 이럼 기분이 약간 탈덕을 하고싶기도한데그래도 동시에 아직 최애가 또 좋기도하고근데뭔가 내가 지금까지 쓴 돈이 아까워서 무의식적으로 탈덕을 미루고있는건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함... 진짜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