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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7l
이 글은 5개월 전 (2024/12/09) 게시물이에요
12·3 내란사태’를 두고 ‘한밤중의 해프닝’이라고 했던 홍준표 대구시장이 “계엄을 옹호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홍 시장은 9일 낮 1시21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일부 매체에서 계엄을 옹호했다는 자의적인 해석을 하는 건 문해력도 떨어진 악의적 비방이다. 오해 없기 바란다”고 썼다. 

그는 “내가 계엄 파동 후 내어놓은 첫 말은 계엄을 옹호한 게 아니라 ‘한밤중의 해프닝’이라고 했다. 계엄 사유도 안되고 실행도 어설픈 해프닝이라고 했다. ‘충정은 이해한다’는 말은 거듭된 야당의 공직자들(에 대한) 묻지마 탄핵으로 국정이 마비되고 사상 초유로 야당 단독 예산 처리는 그 유례를 볼 수 없는 폭거였기 때문에 그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문제는 대통령이 야당과 대화와 타협으로 풀어야 하는 정치 문제인데, 그걸 비상계엄으로 풀려고 했다는 게 패착이었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익인1
뭐래 나대지마세요
5개월 전
익인2
적당히 나대
5개월 전
익인3
국힘은 입 없어요 조용히해요
5개월 전
익인4
홍할배 슬쩍 발빼기 스킬보소
5개월 전
익인5
적당히 나대쇼 할배
5개월 전
익인6
"어설픈 해프닝"..? 이건 어설프지도 않고, 사고가 아니라 역사교과서에 기록되어야 할 사건인데요
5개월 전
익인7
한입으로두말하기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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