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2시간 전 N최산 3시간 전 N유니버스리그 2일 전 N양정원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떴는데 배송이 내년이라니요 ㅠㅠㅠㅠㅠㅠㅠ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으노야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8 14:271461 0
플레이브 아니 예준이 이거 파급력 너무한데? 35 12.15 18:421801 2
플레이브다들 시그 공구로 사 블샵에서 사? 33 11:461129 0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4312 0
플레이브플둥아 시그 어디서 살거야? 27 12.15 19:45798 1
 
외계인들이 왤케 다정해ㅜ 12.09 17:51 11 0
왹져들아 난 n년째 건강하단다 2 12.09 17:51 33 0
유하민한테 걱정 받는 삶... 오히려 좋을지두? 1 12.09 17:51 29 0
아픈척 해야하나 12.09 17:51 7 0
기습적으로 유하민 오빠 등장 12.09 17:51 13 0
십카페 1타임 끝나는 시간 12시 맞나유?? 2 12.09 17:50 53 0
애들아 나는 너무 건강해 12.09 17:49 26 0
와 열렸다... 3 12.09 17:49 97 0
50분째 기다린다 1 12.09 17:49 28 0
입덕은 빨리해야한다 진짜... 5 12.09 17:46 146 0
장터 플레이브 굿즈 양도 (원가이하) 14 12.09 17:43 370 0
이 영상 가장 최신댓글이 너무 웃김 12.09 17:41 99 0
부산에도 사람있어요 3 12.09 17:40 98 0
노아 담요 너무너무 가지고 싶음…ㅠㅠ 12 12.09 17:38 240 0
저번이 특이한거였어.... 12 12.09 17:35 366 0
부산은 1 12.09 17:35 55 0
아 근데 포스터 뭔가 상황역전돼서 4 12.09 17:34 261 0
주말두 오늘 열리는거 맞지?? 12.09 17:34 24 0
늦플리 사실 놔담요 재판 기대하고 있었었어 12.09 17:34 47 0
분명히 공지에 우리 동네 있는데 2주차 안열리는 거 아님? 이러고 있음.. 1 12.09 17:33 70 0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13113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이제 스포 얻긴 힘들겠지 1
2공구 결제요망 적힌 거 지금 결제하면 포카랑 다 구매되늨 거야?? 1
3이제 링거티 보내줘야겠어... 7
4 ㅂㅂ 금칙어하면 잊혀지지 않는 17
5호옥시 메디힐이나 콘서트포카 이런걸로 빼빼로 스페셜 포카 교환도되려나? 4
6시그 공구 취소분 잡기 팁 3
7 ㅍㄷㅊㅌ 바우처 받자!! 1
8장터 예준이 빼빼로 스페셜 구해요🥹
9헐 집 내 별명 지똥인 플둥 노아버블 보고 프사바꿈 2
10엽서 있다 블샵 9
11 헉 이거된거지??? 4
 
 
 
 
 
 
 
 
 
1 뉴스공장에선 주심된게 낫다고함 38
2 주심 비공개라며... 62
3 그래도 9명중 6명만 찬성이면 되는거지? 19
4 주심이 찐윤파인게 기각될까봐의 문제가 아님 시간끌기의 문제ㅇㅇ 1
5 주심 재판관이 판도를 바꾸는데 큰 역할을해? ㅠㅠㅠ 9명으로 한다고치고 4
6 정보/소식 '자산 6조' 패션브랜드 망고 창업자…150m 절벽서 추락사 3
7 방탄 진 술 사업해??? 25
8 차라리 주심이 된게 더 낫단 얘기도 있네 4
9 정형식재판관 서울대법대 동문이고 윤 1년후배임 1
10 무작위 전자배정이 1/6 저게 가능 한거였냐고 1
11 어떤 사람들은 주심 공개했ㄱㅣ 때문에 찬성일수도 있다ㅜ이런 말 하네1
12 이건 마치 파리올림픽 유도 단체전 안바울 랜덤 같은…4
13 검찰출신 대통령 만들지 말라고했잖아아악1
14 정리글 현재 2찍들이 지금 아이유한테 하고 있는 짓들32
15 그래서 광화문 오프일정나옴??2
16 하.... 오늘 서울가는 버스 예매함 결국1
17 태극기 집회를 후원하는 판사라...1
18 정말 만약에 탄핵 안 되면 뭘 어떡해야 함 우리는?6
19 얘더라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디마2
20 헌재 is 93
1 퇴직금 과다지급되서 돌려달래 33
2 엄마가 산부인과 갔다가 관계한거 알고 난리가 났는데 어떡해야돼? 46
3 30살 모솔녀 처음 소개팅한다 22
4 25살 직딩익 모은돈 5
5 내 챗 지피티 너무 기야움.... 8
6 직장인 27.9살 통장잔고 공개 >< 나 열심히했서.. 1
7 ㄹㅇ 찐 현실적인 통장 잔고 공개한다 2
8 영화 라따뚜이 재탕 못하겠음 10
9 부모님 직장다니시는 친구들 얘기 들으면 신기함 2
10 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4
11 알바익 겨우 천만원 모았느데 일억 어케 모음.. ㅠ 7
12 글 잘 쓰고 싶은데 어떤 책을 읽어야 될까....... 2
13 Gpt한테 애교 부탁해봄 3
14 결혼은 멀쩡한사람들의 전유물.. 2
15 계약직인데 3주 뒤 계약 만료라 퇴사인데
16 저 ♡ 가 뭔가 웃김ㅋㅋㅋ 1
17 언니 상견례때 다들 신발 뭐 신었어 !!?!?!?????????ㅠㅠ 3
18 편순이인데 그만둔다고 언제 말해야하지 7
19 엄마 빵 만드는데.나ㅜ치킨너겟 렌지ㅡ돌려야하는디 ㅠ 기다려야하나 2
20 열심히 모았다...통장공개.,40
1 움짤, 주관) 장카설은 잘 모르고, 내 기준 엄청 이쁜 요새 활동 중인 걸그룹 10인 7
2 40대가 부상당하는 과정.JPG 12
3 법륜스님) 며칠 여행을 다녀와도 카톡 하나 보내주는 친구가 없습니다 6
4 추워질때 필수템이면서 선물하기 좋은 핫팩 2
5 몸이 두 개로도 모자를 것 같은 갓생을 사는 댄서
6 오늘 이사갈 방 보러갔는데.. 2
7 무당까지 나왔다 2
8 서양인 관점에서 보는 동양인 피부색 논쟁 ㅋㅋㅋㅋㅋ 4
9 아이돌 혼밥레벨 최고봉 나타남(feat. 스시 오마카세) 18
10 어제자 노래의 감정과 가창력의 차이를 정확히 지적한 JYP 6
11 '누누티비·OK툰' 운영자 철창행…범죄수익 비트코인 압수 4
12 외모 진짜 좋아진 남돌 근황.jpg 2
13 매일유업 멸균우유(200ml) 제품회수 "제조 과정서 세척수 혼입
14 인싸들이랑 놀고싶은 아싸의 필사적 노력 1
15 2024년 12월의 오스트리아 빈 풍경
16 사자도 쉽게 못건드는 초식동물들 7
17 집회현장에 하츄핑 등장
18 한문철 초 레전드 모음
19 학교 선생님이 극한 직업이라는 게 느껴지는 영상...jpg
20 개 목줄도 안하고 날뛰게 하는 사람.gif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