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근데 진짜 거대엔시티임..


 
익인1
비슷한 걸로 엔가문도 있어 ㅋㅋㅋ
8일 전
익인2
거대엔가문 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35 12.17 23:4911608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29 10:051594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7 0:004333 29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2 12.17 22:171532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51 12.17 23:001182 0
 
실내스탠딩 많이더워?7 12.09 16:19 38 0
다시 보는 국회의장 긴급 담화문 전문 12.09 16:18 183 0
마플 난 엔터사 '안녕하세요' 이 문구 젤 철렁함1 12.09 16:17 115 0
조만간 이 짤 현실화 되는거야?5 12.09 16:17 906 1
가요대전 응모 중복 되는건가..?6 12.09 16:16 252 0
정보/소식 VCHA KG "스태프 학대로 멤버 극단적 선택 시도, JYP 전속계약 해지"5 12.09 16:16 340 0
김이나 이거 어캄 ㅋㅋㅋ7 12.09 16:16 4949 0
블락비 응원봉도 강하지 않나2 12.09 16:16 118 0
OnAir 707특임단장 처벌할거냐는 저 질문 좋았다.. 12.09 16:16 143 0
가요대제전 라인업 뜰때가 됐는데1 12.09 16:16 76 0
응원봉 사려는 익들 홍대 오프매장 여기도 한번 가봐8 12.09 16:15 443 0
진짜 국힘들 국민 생각 1도 안하는거2 12.09 16:15 66 1
스엠도 지금 상황 좀 웃기겠다18 12.09 16:15 2796 0
베이글 하루된거2 12.09 16:15 34 0
드림이들은 참 다정한거같아....5 12.09 16:15 178 0
정보/소식 방시혁 윤석열 둘다한테 잘 어울린다는 뉴진스 하우스윗 가사2 12.09 16:15 367 1
이거 진짜 어떤 계시가 맞음3 12.09 16:15 123 0
혹시 여기 노래도 찾아주나요..?ㅠㅠㅠ 7 12.09 16:15 48 0
정보/소식 DSP 영파씨 ("Santa Claus is coming to hood" 수록곡 발매 ..1 12.09 16:14 70 0
정보/소식 [속보] '尹 내란 상설특검'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4 12.09 16:14 28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