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거대엔시티봐야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82 01.05 16:4735224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52 01.05 22:016580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8 01.05 21:492709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61 01.05 19:453335 1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9 01.05 22:211512 0
 
이즈위 영통 어플 뭐써?1 01.01 17:43 67 0
돈들어오는 노래 그런거 있어???1 01.01 17:43 51 0
백현 롤드컵때문에 남팬 ㄹㅇ많이 늘었더라25 01.01 17:43 1289 15
마플 익들은 오겜 참여하고 탈락이 곧 죽음9 01.01 17:43 151 0
마플 오프를 열심히 다녔더니 단점이 있긴 하더라 4 01.01 17:42 148 0
마플 돌판 정병 심하다 하는데 온갖거 다 덕질해본 입장으로써는 다른곳들도 만만치 않은거 같음8 01.01 17:42 162 0
이런 얼굴상은 뭐야?2 01.01 17:42 278 0
진짜 프롬 할 맛난다…11 01.01 17:41 733 0
방탈출 예약하고 갈 땐 재밌는데 할 때 순간 이거 왜해야하는거지 싶고 몰입 못하는거면2 01.01 17:41 209 0
법학과 선생님 당황시키는 이창섭(정치를 엮을줄이야)4 01.01 17:41 230 7
마플 팬들 싫어서 탈덕하는 거 이해됨? 25 01.01 17:40 303 0
정국 라방 명절날 사촌동생미 있어서 재밌음10 01.01 17:40 921 3
마플 원래 같멤 덕질하면 견제 심해?9 01.01 17:40 172 0
오겜2 기록 올해 깨겠는데?8 01.01 17:39 1054 0
콘서트 나눔 간식은 몇명정도 챙기면 될까??4 01.01 17:39 110 0
위시 키싱유 계속 보게돼1 01.01 17:38 335 0
드림오빵이들 새해 복 많이 받고 올해는 더 뀨하고 아이고한 한 해가 되세요 01.01 17:37 105 3
마플 ㅍㅁ 같팬들 진심 환멸난다...ㅋㅋㅋㅋㅋ5 01.01 17:36 311 0
동현뷘 우파루파 329들 뼈때리는 일침 01.01 17:35 86 0
확실히 냉부가 포맷을 잘만들긴했다8 01.01 17:35 13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