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말투도 장독대같은 사람들이 몰려다니면서 손녀손자뻘인 애들을 가지고 


 
익인1
야 너 좀 직작해라ㅋㅋㅋㅋㅋ 맨날천날 나이타령ㅠ 정작 나이는 니가 제일 많아보여 말하는거 보면
8일 전
익인2
긁?
8일 전
익인1
겠냐
8일 전
익인2
긁?
8일 전
익인1
겠냐
8일 전
글쓴이
1에게
약뱅해봐 긁?

8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겠냐

8일 전
글쓴이
1에게
약지용해봐 긁?

8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겠냐

8일 전
글쓴이
1에게
진짜 어지간히 긁혀보이네 약물중독자집단 회사

8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발작해서 글쓰고 다니는 니가 더 긁혀보이네

8일 전
글쓴이
1에게
또 너냐? 긁?

8일 전
삭제된 댓글
글쓴이에게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글쓴이
삭제된 댓글에게
긁?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39 12.17 23:4912052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32 10:051685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8 0:004414 30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3 12.17 22:171562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51 12.17 23:001264 0
 
마플 결국 해결보려는건 안 뽑은 사람들이라는게 진짜 개빡치는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 12.09 16:19 29 0
실내스탠딩 많이더워?7 12.09 16:19 38 0
다시 보는 국회의장 긴급 담화문 전문 12.09 16:18 183 0
마플 난 엔터사 '안녕하세요' 이 문구 젤 철렁함1 12.09 16:17 115 0
조만간 이 짤 현실화 되는거야?5 12.09 16:17 906 1
가요대전 응모 중복 되는건가..?6 12.09 16:16 252 0
정보/소식 VCHA KG "스태프 학대로 멤버 극단적 선택 시도, JYP 전속계약 해지"5 12.09 16:16 340 0
김이나 이거 어캄 ㅋㅋㅋ7 12.09 16:16 4949 0
블락비 응원봉도 강하지 않나2 12.09 16:16 118 0
OnAir 707특임단장 처벌할거냐는 저 질문 좋았다.. 12.09 16:16 143 0
가요대제전 라인업 뜰때가 됐는데1 12.09 16:16 76 0
응원봉 사려는 익들 홍대 오프매장 여기도 한번 가봐8 12.09 16:15 443 0
진짜 국힘들 국민 생각 1도 안하는거2 12.09 16:15 66 1
스엠도 지금 상황 좀 웃기겠다18 12.09 16:15 2796 0
베이글 하루된거2 12.09 16:15 34 0
드림이들은 참 다정한거같아....5 12.09 16:15 178 0
정보/소식 방시혁 윤석열 둘다한테 잘 어울린다는 뉴진스 하우스윗 가사2 12.09 16:15 367 1
이거 진짜 어떤 계시가 맞음3 12.09 16:15 123 0
혹시 여기 노래도 찾아주나요..?ㅠㅠㅠ 7 12.09 16:15 48 0
정보/소식 DSP 영파씨 ("Santa Claus is coming to hood" 수록곡 발매 ..1 12.09 16:14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