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팝업가는 플둥이들 102 03.03 11:245018 1
플레이브너네 솔직히 유하민 이 둘중 하나 택해야되면 111 17:291761 0
플레이브/정보/소식 [🎥] [From. PLAVE] 밤비 - 어린왕자 (The Litt.. 93 03.03 20:001740
플레이브 2월 4주차 ㅈㄱㅇㄱㅅ 57 03.03 15:05574 0
플레이브혹시 일코하는 플리들 폰 배경화면 뭐 써...? 71 03.03 23:021779 1
 
뮤박에서 기다릴게 오르골 버전 나오는 상상함 2 03.01 21:37 54 0
노아케이크 삼일지났는데 먹어도되나...? 17 03.01 21:36 176 0
포카 넣을 상자 없어서 하미니 케이크 상자에 넣었는데 4 03.01 21:32 226 1
칭찬조와 막내 넘 ㄱㅇㅇ ㅠㅠㅠㅠㅠㅠ 03.01 21:32 87 0
뮤직박스 제발 물량 많이 뽑아놨길 3 03.01 21:31 118 0
야타즈....... 4 03.01 21:30 151 0
우주 공기계 난리났다 03.01 21:30 53 0
5시간째... 03.01 21:30 56 0
등짝 좋아 1 03.01 21:28 71 0
뮤직박스 재고 남아서 십카페에서 팔아주는 상상… 03.01 21:27 35 0
내가 과연 애니ㅁㅇㅌ 예약 구매 제한 걸려서 땅을 치고 후회할 세계선이 있을까?.. 03.01 21:26 60 0
스밍횟수 알려줄 플둥 5 03.01 21:23 84 0
햄버거가 맛있다지!? 03.01 21:22 19 0
이정도면 뮤직박스 프리오더해줘라... 6 03.01 21:20 154 0
팝업굿즈 십카페에서도 팔아줄 가능성은 없겠지? 6 03.01 21:20 139 0
장터 뮤직박스 대리구매 구해 봅니다 03.01 21:17 41 0
일상 생활 하다가도 몸 사진 보낸다는 허티 생각나서 미치겠네 1 03.01 21:16 53 0
곰주빼고 모두가 운동하는 세계관 1 03.01 21:11 87 0
나 솔직히 ㅂㅂ음성와서 5 03.01 21:10 179 0
아니 푸드랩땜에 웃어재끼다가 갑자기 kj할뻔함... 03.01 21:08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