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3672 0
플레이브 아니 예준이 이거 파급력 너무한데? 27 12.15 18:421441 0
플레이브플둥아 시그 어디서 살거야? 26 12.15 19:45670 0
플레이브 은호 이렇게까지 초저음인거 처음 들어봐 21 12.15 20:10933 1
플레이브 아니 실화야? 20 12.15 21:45762 0
 
ㅎㅈㅍ 질문!!!! 2 12.09 14:45 46 0
우리 아직 콘md도 안왔다 10 12.09 14:44 151 0
인터뷰 북도 재밌을거 같애 7 12.09 14:44 156 0
다이어리 스프링 큰것도 맘에듦 6 12.09 14:44 97 0
우리 작년 노아 담요처럼 다른 굿즈는 없나? 1 12.09 14:43 86 0
포스터캘린더 왜케 웃기냐ㅋㅋㅋㅋ 38 12.09 14:43 811 0
나 글씨체 진짜 개악필이라서 3 12.09 14:43 57 0
난 만년필 유저라 올해 시그 다이어리는 아예 보관만 했는데 12.09 14:42 32 0
나 액막이 명태 처음에 로켓으로 봄 12.09 14:42 19 0
은호 버블 계속 읽네 10 12.09 14:42 157 0
플리들은 하나야🫂근데 16일엔 라이벌이야 8 12.09 14:41 111 0
다이어리에 딱히 쓸말 없어서 그냥 스티커나 잔뜩 붙이고 놀아야겠음 2 12.09 14:41 32 0
하늘색 삼왜옷 12 12.09 14:41 173 0
달력 넘무 귀여울 것 같아 ♡(͒ ᴖ ·̫ ᴖ⸝⸝)͒♪♡ 7 12.09 14:39 70 0
시그 다이어리 내부 넘 기엽다 3 12.09 14:39 61 0
의상 몬데!!!(마플 아님) 29 12.09 14:38 987 0
은호가 으른이야.... 3 12.09 14:38 53 0
수요일? 수요일에 뭐 있어? 7 12.09 14:38 129 0
애들 지이인짜 많이 바빠보여 5 12.09 14:37 119 0
어? 우리 프리오더 얘기가 공지에 없는데 9 12.09 14:37 2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