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876 2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9 |메리 플리스마스🎄✨ #1 달글 394 12.17 19:00736 0
플레이브쇼츠보고 궁금한점 38 12.17 17:17915 0
플레이브 지젠짜풀에이부사란핮댜내프카앨룸바써풀네납자써아수테루붐배째냐자기아밐갸🦋? 42 1:34348 1
플레이브지금 숏츠 보다가 라이브까지 찾아보고 있는데 28 12.17 23:00526 0
 
나 선택적 즐리라서 1 12.09 14:52 133 0
아스테룸인인데 시그가 너무나 한국적이에요 ㅋㅋㅋ 4 12.09 14:52 166 0
헉 한시간 앓음 6 12.09 14:51 77 0
시그 상세 뜬거 보니깐 컨셉이 왕자 컨셉인가바 2 12.09 14:51 169 0
2주차 특전 떴나?? 7 12.09 14:50 128 0
아맥 마지막으로 볼까말까 너무 고민됨... 5 12.09 14:49 47 0
헉 다같살의 꿈 19 12.09 14:48 509 0
2주차 예매 오늘이었나?? 3 12.09 14:47 89 0
시그 + 빼빼로 + 새의상2벌 + 2주차 우리영화 + (아마도언젠가십카페) 8 12.09 14:47 175 0
ㅎㅈㅍ 질문!!!! 2 12.09 14:45 46 0
우리 아직 콘md도 안왔다 10 12.09 14:44 151 0
인터뷰 북도 재밌을거 같애 7 12.09 14:44 157 0
다이어리 스프링 큰것도 맘에듦 6 12.09 14:44 97 0
우리 작년 노아 담요처럼 다른 굿즈는 없나? 1 12.09 14:43 86 0
포스터캘린더 왜케 웃기냐ㅋㅋㅋㅋ 38 12.09 14:43 812 0
나 글씨체 진짜 개악필이라서 3 12.09 14:43 57 0
난 만년필 유저라 올해 시그 다이어리는 아예 보관만 했는데 12.09 14:42 32 0
나 액막이 명태 처음에 로켓으로 봄 12.09 14:42 19 0
은호 버블 계속 읽네 10 12.09 14:42 157 0
플리들은 하나야🫂근데 16일엔 라이벌이야 8 12.09 14:41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