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타오바오 잘 아는 익 나 좀 도와줘 ㅠㅠ9 l 연예
  새 글 (W)       
l조회 42l
주소 입력할때 통관번호 쓰자나 
근데 통관코드랑 여권 누르고 번호 입력하면 사진처럼 저렇게 뜨거든??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 ㅠㅠㅠㅠ 도움이 필요해 

[잡담] 타오바오 잘 아는 익 나 좀 도와줘 ㅠㅠ | 인스티즈

[잡담] 타오바오 잘 아는 익 나 좀 도와줘 ㅠㅠ | 인스티즈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혹시 이름 한글로 써봤어?
5일 전
글쓴이
이름써도 똑같다 ㅠㅠ
5일 전
익인1
나 타오바오 주문할때 통관번호 쓸때 이름을 한글로 안하고 영어로 했었나? 그래서 저런 메세지 떴었는데
그리고 여권 아니고 통관번호 선택하고 해야하는거 아니야? 둘다 선택하게 되어있어?
5일 전
익인1
보통 오류나는 이유가..
1. 주문자 이름이 한글이 아닐때
2. 전화번호가 010- 이 아닐때
3. 통관번호 앞에 소문자P로 적으면 오류

등등.. 한번 체크해봐봐 그리고 검색사이트에서 타오바오 통관 오류 치면 많이 나올거야
5일 전
글쓴이
엇 대문자 p 하니까 없어짐 😅😅
애초에 복사 붙여넣기 했을때도 안됐었는데 고마워 🥹🥹🥹
5일 전
글쓴이
응 한국 직배송 되는 물건인데 여권이랑 통관번호 둘 다 떠서 ㅠ 나는 타오바오 첨이라 배송지 입력이 아예 처음이거든
5일 전
익인2
음.. 그냥 배대지 이용하는거 어때?
5일 전
글쓴이
한국 직배송 가능한 물건이라서 ㅠㅠ
5일 전
익인2
아님 알리왕왕으로 판매자한테 물어봐 내가 지금 집이 아니라 못 봐주겠넹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046 12.14 17:3029674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31 12.14 21:1213374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041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636 38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889 17
 
아근데 진짜 뭐 안들고있던 사람들 엄청 소외감(장난임) 들었겠닼ㅋㅋㅋㅋㅋㅋ 12.10 21:00 62 1
국민의 힘쪽에서 포스트잇 붙인 고3아이 고소했대6 12.10 21:00 288 0
얘더라 지금 몰려옴 2 12.10 21:00 121 0
나경원과 추미애의 차이점12 12.10 21:00 1099 5
사쿠야 말하는 거 너무 귀엽지 않음??느낌잇어 12.10 20:59 82 1
정보/소식 홍준표 "90석만 뭉치면 DJ처럼 정권 다시 잡을 수 있다"7 12.10 20:59 331 0
전통적으로 한국인이 웃고 있으면 진짜 큰일난거임4 12.10 20:59 1109 1
강원도 출신 연예인 누구 있어?8 12.10 20:59 68 0
와 국밥 선결제 하신분듀 있네.. 12.10 20:59 49 0
마플 ㅂㅇㅅ 전 서울특별시장은 성추행 사건 땜에 ㅈㅅ 하신거야?3 12.10 20:58 184 0
옴마 한겨레 3종 신문 판다잉 12.10 20:58 40 0
ㅋㅋㅋㅋㅋ용산돼지들 아웃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0 20:58 697 1
정국 닮은꼴4 12.10 20:58 277 1
부정선거 궁금항거 12.10 20:58 38 0
시위 매일 국회에서 하는 건가???10 12.10 20:57 107 0
마플 걍 여성의당 찍게 놔둬라 제발2 12.10 20:57 164 0
문재인대통령님 빅픽처 미쳤다 국짐 아예 나가리 처벌시키자구요5 12.10 20:57 402 0
마플 팀에서 메인보컬이나 메인댄서면 얼굴 엄청 못생겨도 괜찮다고 생각해?5 12.10 20:57 84 0
라방 진짜 좋은 이유.. 주어 이동혁1 12.10 20:57 128 0
아이돌들 매 해마다 한 달 정도 장기휴가 가졌으면 좋겠다 12.10 20:57 55 0
처음이전405406407408140941041141241341441541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아 개빡쳐 집왔는데 과자하나도없음 1
2엔시티 윈윈이 가요대전 안 나오는 이유는
3 얘 ㄹㅇ 수호닮았어 1
4이재명이 대통령되면 걱정되는건 그냥 2가지 정도.. 10
5아니 민주당 사람들 한명씩 번갈아가면서 갈라치기
6근데 민주당은 이재명을 왤케 못버리는거야
 
 
 
 
1 전지현 매운거 못먹나봐 2
2 박정민 똑똑한데 행동력도 엄청난듯 7
3 뮤배 정선아언니 ㄹㅇ 참각막이시다..... 6
4 지거전 허남준캐 원작에됴 있는 캐릭터야? 3
5 박정민 진짜 미쳣나…… 8
6 지거전 쇼츠로만 봤을때 여주 매번 울상이던데 2
 
 
 
 
1 코트 입어보러 갔는데 너무 맘에드는데 42야 승인? 4
2 똥 얘기 언제 졸업했어? 19
3 통계라는게 신기한게 요즘 길거리 나가면 키 큰 남녀밖에 없고 21
4 어깨 넓고 직각이면 좋은점
5 예이 알바비 들어왔다❤️ 28
6 내 인생 겁나 탄탄대로였는데 요즘 싹 다 무너짐ㅋㅋㅋㅋㅋ 117
7 간호나 의료쪽 방사선쪽 익들 궁금한게 있어 1
8 이거 바지 어때??? 봐줭 5
9 아니 모낭염이 입술라인 끝에 생겼는데? 1
10 어떡해 벌써 4싀 1
11 미친사람이 이시간에 길거리에서 노래를 불러 2
12 난 내가 10대에서 20대 되는 순간에도 별 감흥이 없었어 7
13 술마시면서 재밌는 얘기해주는 친구 만들고싶다
14 와 내가 새내기 생활을 다시 한다니…
15 나 예전엔 ㄹㅇ거절못해서
16 크리스마스 시즌에 해외여행가면 질투나? 7
 
 
 
 
1 "임신하면 낙태시키고”…또래女 1천회 이상 성매매시킨 20대女 '충격'
2 한강, 블랙 드레스 입고 들어서자…스웨덴 국왕 일어나 경의 17
3 1인 생일상(58,000원) 12
4 '평균 연봉 1억' 킹산직 떴다…기아, 생산직 채용 공고
5 초록글 [전문] 국민께 드리는 말씀 전문 / 윤 대통령, 하야 거부..."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99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