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나눈 얘기라 정확히는 기억 안 나지만
감시? 도청? 뭐였더라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그런 것 때문에라도 옮긴 거 윤대통령이 잘한 선택이라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
+ 상대는 지독한 윤빠였음
이미 뭐에 홀린 것처럼 윤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던.......
그래서 나한테 자기는 죽어도 범죄자는 못 뽑을 거 같은데 어쩌구 해가며 분위기 개판 내고 그 이후로는 서서히 멀어짐 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