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임영웅이 경솔한 DM으로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포천ㅅ 홍보대사 해촉설까지 나왔지만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포천시청 측 관계자는 12월 9일 뉴스엔에 임영웅의 홍보대사 해촉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