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116 12.14 17:373462 7
플레이브다들 은호 주로 뭐라고 불러??? 57 12.14 12:20782 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56 12.14 12:224267 16
플레이브 ㅇㅍㅂ bbc 실시간 중계 보다가 기절할뻔 48 12.14 17:462051 23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3 12.14 22:462373 0
 
우리지역만 아직 안떴나 4 12.09 17:20 52 0
나 이번 2주차 때 친구 데려간다 8 12.09 17:19 59 0
특전 온라인 신청 받는 지점이 어디어디였지? 2 12.09 17:19 84 0
다들 금요일도 떳니..? 2 12.09 17:18 60 0
용산 시간이라도 알려줘요.... 12.09 17:17 34 0
마! 부산! 빨리 좀 열어라!! 11 12.09 17:16 95 0
언제까지 준비중일건데!!! 12.09 17:15 54 0
아 나 그냥 연차 뺀 사람 됨 12.09 17:14 104 0
장터 십카페 1매 예매했는데 디저트 나눠먹을 플둥구해요 (12월 22일 2타임) 12.09 17:13 92 0
수요일 뜬 곳 있어?ㅠㅠ 11 12.09 17:11 168 0
마플 나 궁금한 거 있음 47 12.09 17:11 594 0
아니 내가 가려는 곳은 갑자기 목요일만 뜸 2 12.09 17:09 76 0
이야 2주차는 상영시간이 1 12.09 17:09 96 0
아이맥스는 끝인 거야?? 5 12.09 17:09 110 0
용산아이파크몰 아직 안떳지 7 12.09 17:09 92 0
부산 열어줘요.. 4 12.09 17:08 55 0
따싀 퇴근하고 보려고 했는데 새벽 1시에 끝나는 거 밖에 없넼ㅋㅋㅋ 12.09 17:08 22 0
어쩐지 2주차가 더 빡쎈 느낌이다ㄷㄷ 1 12.09 17:07 124 0
으노 버블 계속 읽네🥹 3 12.09 17:07 96 0
다들 시그 사면 활용 잘 해? 9 12.09 17:06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