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116 12.14 17:373451 7
플레이브다들 은호 주로 뭐라고 불러??? 55 12.14 12:20756 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56 12.14 12:224254 16
플레이브 ㅇㅍㅂ bbc 실시간 중계 보다가 기절할뻔 47 12.14 17:462014 23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2 12.14 22:462345 0
 
금요일에 해주는데는 없나....난 금요일이 휴문데 2 12.09 17:25 45 0
언제 열건더... 12.09 17:24 22 0
벌써 20분 지났네… ㅠ 언제 열리나요.. 12.09 17:24 13 0
17일까지 아니였남 12.09 17:24 35 0
아직 안열린 관들 뭐 내년에 열거니...? 1 12.09 17:22 70 0
울동네는 수요일만 열리나본데..이럴수잇구나 하아ㅜㅜ 4 12.09 17:21 87 0
마 자나 12.09 17:21 39 0
2주차 11일부터인거 맞지? 2 12.09 17:21 65 0
우리지역만 아직 안떴나 4 12.09 17:20 52 0
나 이번 2주차 때 친구 데려간다 8 12.09 17:19 59 0
특전 온라인 신청 받는 지점이 어디어디였지? 2 12.09 17:19 84 0
다들 금요일도 떳니..? 2 12.09 17:18 60 0
용산 시간이라도 알려줘요.... 12.09 17:17 34 0
마! 부산! 빨리 좀 열어라!! 11 12.09 17:16 95 0
언제까지 준비중일건데!!! 12.09 17:15 54 0
아 나 그냥 연차 뺀 사람 됨 12.09 17:14 104 0
장터 십카페 1매 예매했는데 디저트 나눠먹을 플둥구해요 (12월 22일 2타임) 12.09 17:13 92 0
수요일 뜬 곳 있어?ㅠㅠ 11 12.09 17:11 168 0
마플 나 궁금한 거 있음 47 12.09 17:11 594 0
아니 내가 가려는 곳은 갑자기 목요일만 뜸 2 12.09 17:09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