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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슬리피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이하 TS) 측은 지난 11월 28일 슬리피와 슬리피의 전 매니저 2명을 상대로 서울 중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슬리피는 업무상 배임 혐의, 매니저 2명은 업무상 배임 방조 혐의가 적용됐다. 이후 경찰은 사건을 슬리피의 거주지에 위치한 경기 고양경찰서에 이첩한 것으로 확인됐다.

슬리피와 TS는 최근까지 전속계약 관련 이슈로 갈등을 빚다 대법원까지 가는 공방 끝에 슬리피의 승소로 마무리된 바 있었다.


 
익인2
? TS가 아직 남아있어? 왜저래?
7일 전
익인3
TS 개악질이네
7일 전
익인4
어떻게든 사람죽일려고 이러네
7일 전
익인5
아니 연예인측 승소로 끝난걸 왜 또ㅋㅋㅋ.......진짜 티에스 최악이네
7일 전
익인5
와 찾아봤는데 최초로 모든 소속 연예인들에게 고소당한 소속사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6
또 ts냐
7일 전
익인7
또?
7일 전
익인8
에?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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