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이번주 제발 탄핵되길 ㅠㅠ


 
익인1
제발 탄핵되길
10일 전
익인2
제발 탄핵되어야 한다
10일 전
익인3
🙏
10일 전
익인4
뭘로체포해??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619 12.18 22:0120780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78 12.18 16:1126775 3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131 12.18 19:218351 1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85 16:353259 1
드영배피부 얇은 연예인들 보면 확실히 노화가 빠름60 12.18 11:1916858 1
 
외나무는 음감이 대박인 듯3 12.09 21:34 139 0
경표씨 버블 이제 안하셔? 12.09 21:34 65 0
이준혁 진짜 연기 잘하는 것 같다고 느낄때14 12.09 21:34 730 1
12월부터 찍는 젭티드뭘까2 12.09 21:33 247 0
마플 소방관 곽을 뺄 수 없는 역할이었네... (ㅅㅍㅈㅇ)7 12.09 21:31 350 0
떵개 코는 다시 버블안하나 12.09 21:29 31 0
트렁크잼써?8 12.09 21:28 232 0
마플 윤석열 니가 뭔데 최애랑 나 사이를 갈라놔 12.09 21:28 123 0
옥씨부인전 얘기 많네???2 12.09 21:26 195 0
내년까지 못기다려서 쓰는 글 (주어 변우석 아이유)27 12.09 21:26 1457 16
소방관 솔직히 영화 자체는 (ㅅㅍㅈㅇ)4 12.09 21:18 779 0
작년 습스 연기대상 하루 전날에 축공,시상자 떴더라 12.09 21:13 87 0
시그널2 진짜하네23 12.09 21:11 2944 0
킬미힐미 엄청 연초에 했었구나1 12.09 21:09 81 0
Sbs 연기대상은 축하무대 스포 뜬거있어?1 12.09 21:08 251 0
내이름은김삼순 인기많았어?6 12.09 21:06 176 0
위키드 너어어무재밌게봤음1 12.09 21:04 82 0
옥씨부인전 시청률 추이 아름답다 12.09 21:03 610 0
옥씨부인에서 부인2로 나오는 분 어디사 마니 봣는데에에에 12.09 21:01 64 0
OnAir 결혼하자 맹꽁아 보는데 박하나 아빠 남주 엄마 구함 ㅠㅠ 12.09 21:00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