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새벽 산책 장면은 김 씨가 상습적으로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 관저 근처를 다수의 경호원들과 돌며 반려견들을 산책시킨다는 제보를 받고 취재 중이던 서울의소리 취재진에 의해 포착됐으며 당시 김 씨는 편의점에서 구매한 음료와 과자류를 수행원들에게 들게 한 후 편의점 외벽에 걸린 주류 할인 광고를 유심히 살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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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일반 국민이라면 새벽 1시에 강아지 산책시키고 편의점 가는거 본인 마음임
근데 김명신은 위치가 영부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