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새벽 1시에 경호원 대동하고 강아지 산책시킨다고 편의점 간 김건희(김명신)

해당 새벽 산책 장면은 김 씨가 상습적으로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 관저 근처를 다수의 경호원들과 돌며 반려견들을 산책시킨다는 제보를 받고 취재 중이던 서울의소리 취재진에 의해 포착됐으며 당시 김 씨는 편의점에서 구매한 음료와 과자류를 수행원들에게 들게 한 후 편의점 외벽에 걸린 주류 할인 광고를 유심히 살피고 있었다.

 

https://www.amn.kr/49717

 

 

아니 일반 국민이라면 새벽 1시에 강아지 산책시키고 편의점 가는거 본인 마음임

근데 김명신은 위치가 영부인인데?

[익인1]

저 새벽에 경호원들은 뭔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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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마리를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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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마리얘기가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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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익인3]

미미미미친 장난아니네

[익인4]

주류는 왜 유심히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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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짜좋네 걱정이 없으신가부당~ 우리는 불안해서 일주일째 깊이 잠도 못자는데

[익인6]

에휴...

[익인7]

팔자가 늘어졌네 ㅋㅋㅋㅋ 이쯤되면 다른사람한테 강아지 산책 맡기고 그분곁에 있어야지~ 천년의 사랑 아니었음?ㅋㅋ아 일방적이었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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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우면서 진돗개는 묶어키우는거 보고 진짜 실망 많이 함

[익인9]

수행원은 무슨 죄?

[익인10]

그래 이제 곧 감방 갈텐데 하고 싶은거 다하라고 해

[익인11]

감방 갈 때 11마리 다 살 곳은 다 마련해주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