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67 10:055300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68 14:4913653 7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56 16:119845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0 15:063944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1 17:051365 0
 
OnAir 부결표 던질 거였어도 진짜 나왔어야함 ㅋㅋㅋㅋㅋㅋ 12.09 22:10 53 1
OnAir 김상욱은 다시 봐도 어이없네 12.09 22:10 78 0
OnAir 하 나 또 저 장면보고 눈물 흘리네 12.09 22:10 26 0
OnAir 그래 반대를 한다고 해도 투표를 하라고 12.09 22:10 55 0
OnAir 지금도 민주당 의원들 전화돌리고 만나서 제발 투표하자 어르고 달래고 있을거아냐 ㅠㅠㅠ 12.09 22:10 49 0
OnAir 국회의원이면 투표라도 했어야지1 12.09 22:10 43 0
OnAir 하아 김상욱 애증의... 12.09 22:09 51 0
pd수첩 보는와중에 박찬대 너무웃겨ㅋㅋㅋ42 12.09 22:09 2992 3
OnAir 상욱아 닌 이제 찬성표 던진다고 했다3 12.09 22:09 119 1
이름 바꿔 12.09 22:09 27 0
나 토요일에 첨으로 시위갈건데 또 부결되면 12.09 22:09 64 0
OnAir 저 매국노들 12.09 22:09 23 0
OnAir 투표해달라고 트럭 보이기만 해봐 니들은 12.09 22:09 26 0
OnAir 김예지의원 ㅠㅠㅠㅠㅠㅠ 12.09 22:09 72 0
OnAir 나 너무 분해서 또 눈물나 ㅠㅠㅠ 12.09 22:09 21 0
OnAir 쪼개네? ㅋㅋ 12.09 22:09 18 0
OnAir 인요한 저 인간은 한국까지 와서 뭐하는거임?6 12.09 22:09 132 0
나라꼴이 이러니까 걍 덕질할 마음이 안생김3 12.09 22:09 34 0
OnAir 국힘 니들이 버렸다 12.09 22:08 22 0
OnAir 진짜 울거같음 마음 너무 아파 12.09 22:08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