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성규 고매랑 크리스마스 보냈나봐🥹 26 0:031161 0
인피니트 아무래도 또 우리 사랑이 진 듯 16 12.25 13:011027 2
인피니트 이거 보면 명수 진짜 막내라인 맞는듯ㅜㅜㅜ 14 12.25 13:121636 2
인피니트둘이 영상 내내 너무 붙어 있는 것 같은데 11 12.25 19:48680 0
인피니트 (충격) 빨간망또강아지 실존 11 12.25 21:51330 0
 
실황영화 언제 나올까? 10 12.09 19:33 212 0
내가 얼마나 광기였냐면 나 민증발급일자 우현이 생일이다 37 12.09 19:26 939 0
티켓 정리하는데 2014부터....지금까지 콘서트 4 12.09 19:21 163 0
컴백 컨셉 궁예해보자.. 4 12.09 19:17 109 0
이제 넴드들이 리미티드에디션 플리 싹 만들어놓으신거 2 12.09 19:11 227 1
와 추억이야 5 12.09 19:09 185 0
포카를 티링에서 준거였네?(+내가 착각했나봐!) 33 12.09 19:05 554 0
티켓링크 문자왔다 3 12.09 19:04 108 0
오 티링 사과문자 12.09 19:04 103 0
아근데 남우현 그닿곳 자기이름 한번밖에 안불린다고 아쉬워하는거 너무 귀엽지않음ㅜ.. 24 12.09 18:58 599 0
성규 우는거 넘 귀여운데 어쩜?ㅋㅋㄱㅋㄱㅋ 12 12.09 18:57 179 0
이런거 물어봐도 되는지 잘 ㅁ르겠는데 9 12.09 18:55 260 0
이 짤 너무 좋다ㅠㅠ 1 12.09 18:55 106 0
동우가 댄스타임 아쉬웠던(?) 멤버 있냐할 때 뒤에 성규 같이 잡혔는데 4 12.09 18:51 198 0
동생들: 의젓 9 12.09 18:40 220 0
어제 우현이가 시차 말아줘서 넘 좋았음 그 안무… 3 12.09 18:40 93 0
서비스직 5년차 뚝 하루종일 말하고 소리쳐도 멀쩡한데 12.09 18:39 65 0
얘듀라 고민이 있는데 10 12.09 18:36 192 0
진짜 귀여워서 자꾸 보게 되는 성규 하얀고백 직캠..공유합니다 8 12.09 18:33 104 0
아 갑자기 생각났어 성규 땀 진짜 안나나봐 9 12.09 18:27 3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