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전 김태효 안보실 1차장에게 의견 전달 …용산 격노했다 들어” ■ “내란죄 핵심 증인의 입 막으려는 것…용산은 아직 살아있는 권력” ■ “북한 도발 일으킬 상황 아냐…야당에도 설명할 필요 있다고 생각했다” ■ “2차 계엄 가능성 매우 컸다고 판단…군통수권 유지되면 가능” ■ “대통령과 마음 잘 통해 다 해주고 싶었지만, 국민에게 총 쏘라는 건 따를 수 없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54010?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