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에서 정청래가 다만세 가사 읽다가 목메여서 못읽은 부분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분노, 살떨리는 노여움까지 대한민국 청년들은 희망으로 승화하고 있습니다” pic.twitter.com/ayoll1qVJl— 꿍스 (@0urpage) December 9, 2024
법사위에서 정청래가 다만세 가사 읽다가 목메여서 못읽은 부분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분노, 살떨리는 노여움까지 대한민국 청년들은 희망으로 승화하고 있습니다” pic.twitter.com/ayoll1qVJ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