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784 1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50 12:222373 14
플레이브다들 은호 주로 뭐라고 불러??? 40 12:20440 0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680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620 0
 
역시 립밤광공은 다르구나 3 12.09 18:35 83 0
아니 남예준 토끼냐고 왼볼용 립밤 오른볼용 립밤 따로잇냐 2 12.09 18:35 48 0
다정하게 안녕히 다 들었더니 추천곡으로 위로 뜸 2 12.09 18:35 54 0
헐 뭔가 했더니 책이었구나?!! 12.09 18:35 78 0
아니 예준아.. 너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 1 12.09 18:35 35 0
호주머니는 무슨 상관이얏..! 5 12.09 18:34 73 0
ㄹㅇ 나 사무실도 히터 빵빵해서 핸드크림 립밤 달고 삼... 1 12.09 18:33 38 0
시그 구성품 지금 봤는데 네가 왜 명태야 34 12.09 18:27 812 0
뭐지 분명 노아 목소린데 4 12.09 18:26 162 0
이번 MD있자나 25일 십카페 가면 7 12.09 18:26 116 0
아니 예주니가 입술이 트면 3 12.09 18:26 80 0
아니 근데 예준이는 30분에 한번씩 바르잖아 그런데도 트다니 5 12.09 18:26 102 0
예준이는 사실 립밥만큼 1 12.09 18:25 43 0
원래 추운 날씨에 립밤이야???? 20 12.09 18:24 201 0
플부 덕질 이전의 삶 기억이 안난다 12.09 18:22 16 0
마플 솔직하게 오늘 이것저것 뭐가 많았잖아 5 12.09 18:22 340 1
16일에 ㅁ.ㅁ.ㅁ. 미누에 나옴 3 12.09 18:19 125 0
ㅜㅠ발라드가 너무 어려우니까 발라드를 선곡했어 이게 한노아야.... 2 12.09 18:19 63 0
서면 관 계속 열리는 중~ 12.09 18:19 31 0
혹시 특전 영화시간 끝나고 몇 시간 뒤에 가서 받아도 돼? 4 12.09 18:18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