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개자식이 내 계정으로 변태짓하고 디엠 보내놧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14 10:053431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05 14:493815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1 15:061904 11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0 15:49932 0
투바투제일 좋아하는 일본곡 적고 갈래? 43 8:56439 0
 
근데 왜 국힘 근조화환이 먹혀......???????14 12.09 19:19 1036 0
정보/소식 오늘 법제사법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교육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부 불출석..4 12.09 19:19 137 1
정보/소식 슈주 은혁 "아이돌 100명에 삼계탕 보내...초복 때 후배들 생각나서" (이쪽으로)11 12.09 19:18 2668 5
마플 에스파 12월 3일이후로 인스타도 안올라오고 버블도안옴10 12.09 19:18 600 0
에그이즈커밍 응원봉 살까24 12.09 19:18 1958 0
진짜 누가 안 죽이나?1 12.09 19:17 87 0
아빠랑 시위 가기로 해서 응원봉 나눠 들기로 했는데 아빠 뭐 줄까?21 12.09 19:17 895 0
마플 연예계 연말 분위기 2년 연속 ㄹㅈㄷ네2 12.09 19:17 309 0
중년층들은 케이팝 공부하고 돌팬들은 민중가요 공부하고 12.09 19:17 66 0
시국선언문 조롱사태에 관한 인천여고 학생회장, 부회장 입장문12 12.09 19:16 1860 2
와 응원봉 있나 당근 검색하는데 무료 대여도 있어1 12.09 19:16 148 0
OnAir 국방부가 국회 부순거 보상 안 한대10 12.09 19:16 433 0
이와중에도 민주주의에 무임승차하는 새끼들은 어떻게서든 나중에 카르마 돌아갈거ㅇㅇ 12.09 19:15 60 0
드립적 박탈감.. 12.09 19:15 210 0
안철수는 v3 만드는 안랩 있을 때가 레전드였다2 12.09 19:15 89 0
타로오빠 가능합니까ㅋㅋㅋㅋㅋㅋ6 12.09 19:15 464 0
OnAir 젭티에 윤의원 발언 뜬다 ㅋㅋㅋㅌ1 12.09 19:15 116 0
이번에도 국힘 다 우르르 나갈 거 같음?23 12.09 19:14 526 0
제2 윤석열이 나올수 있다, 그러니 이번에 사형으로 처벌해야 한다 12.09 19:14 72 3
젊은 세대들은 민중가요 배워가고 연장자들은 요즘 케이팝 배워가는거 느낌 좋다1 12.09 19:14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