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표 차이로 겨우 이긴 안귀령은 자기 가슴에 갖다댄 계엄군 총잡고 안 부끄럽냐고 소리치면서 필사적으로 민주주의를 지켰는데 쟤는 공익도 공익이지만 형한테 달려가서 지역구에서 욕먹어서 무섭다고 징징징 ㅋㅋㅋㅋㅋ 쟨 재선은 글렀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