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17시간 전 N최산 17시간 전 N유니버스리그 3일 전 N양정원 3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데이식스 해피…뭐야 해피한 노래가 아니네4 l 연예
  새 글 (W)       
l조회 651l
처음으로 가사 제대로 보면서 들었는데 해피하고 싶다는 거구나… 가사 슬프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멜로디만 해피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사는 눈물나
7일 전
글쓴이
가사로 울고 멤버분 라이브 보다가 또 울었어ㅠㅠ
7일 전
익인2
웅 가사 슬퍼 ㅠㅠ 힘들때 들으면 이입되서 눈물 펑펑난다
7일 전
익인3
그래서 이 노래 1위했을때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이 많은가봐요 이런뉘앙스로 멤버한명이 얘기한거 어디서 본거같아(팬아니라 정확하지않음 마데님들 아니라면 빠른정정바래요)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36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29 12.16 19:342619 0
연예 모텔 하는 자영업자?들 진짜 양심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89 12.16 13:284838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486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64 0
 
민주당을 지지하는데 이재명을 싫어할수도 있어? 72 12.10 01:15 554 0
나 진짜 빅뱅 파본 적도 없는데2 12.10 01:15 361 0
집회 이틀째 참여하는데 7 12.10 01:14 259 3
박찬대 의원님 이거 좀 귀엽4 12.10 01:14 433 1
이번년도 위버스콘 간익들아..⭐️7 12.10 01:13 212 0
민중가요 플리로 쫙 듣는중인데4 12.10 01:12 212 0
아니 근데 진짜 굥 뭐해? 12.10 01:12 107 0
시위에 가져갈 깃발 문구 추천해주라4 12.10 01:12 61 0
그 윤석열 탄핵해야 메리크리스마스 이거 원곡이 뭐지..?5 12.10 01:12 191 0
인피니트 신곡 선공개했는데 들어볼 사람2 12.10 01:12 227 0
이번에 검찰이 수사하면 이렇게 됨20 12.10 01:12 1217 2
ㄱ아미친 벨툰 보는데 그림체가 왤케 익숙한가 했더니 4 12.10 01:11 713 0
마플 ㅈㅊㄹ의원 아들 문제는 어케됨?4 12.10 01:11 223 0
오늘도 자는동안 계엄령 안일어나길 바라면서 잠들겠습니다.. 12.10 01:11 39 0
(박)찬대 조심해8 12.10 01:10 1157 1
이재명 지지하는 익 있어? 12 12.10 01:10 225 0
아 영화 소방관 괜히 봤다 감독 동생이 국힘이네12 12.10 01:08 447 2
진짜 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ㅐ신나는 노래 추천좀30 12.10 01:08 319 0
근데 피디수첩 오늘꺼 집회 나온 시민들 일부러 이름자막 안달았나봐 12.10 01:08 431 2
마플 어딜가나 7이 문제라는거 오늘도 뼈저리게 느낌 5 12.10 01:08 160 0
처음이전089090091092093094095096097098099210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김어준 경호원 있대 ㅎㄷㄷ 2
2냉부 말이야 흑백 아니였으면 리부트 안했겠지? 1
3포카마켓 꼭 opp에 넣어서 보내야 돼?? 2
4 정보/소식 유겸, 18일 신곡 'Sweet Like' 발매…세븐틴 버논 작사..
5위키드 아이맥스로 보는게 더 좋겠지...? 6
6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정국, 美 빌보드 연말 결산 빛나는 존재감..亞솔로 최초·최고 新기록 '싹..
 
 
 
 
1 아니 하연수 진짜 어떻게 된일임???????? 22
2 변우석 과거랑 현재 얼굴 신기함 2
3 지거전 이렇게 재밌는거 알려줘서 고맙다.. 9
4 2024 한드 빙고판 해보실...?? 13
5 초록글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 154
 
 
 
 
 
1 냉부해 최현석은 나이 든게 티가 나는데 5
2 아... 소개팅 에프터 받았는데 집가서 연락한댔거든,.. 11
3 오늘의 해가 뜨는 경복궁 1
4 직무바꿔서 일자리 알아보다가 후배한테까지 4
5 나 4년정도만에 밖에나왔다 4
6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나가세요 그리고 1
7 다른 테이블에 가서 짠 하자고 하는 이유가 뭐야? 5
8 집에서 엄마아빠 눈도 안쳐다보고 대꾸도 안하거나
9 나 약간 운명 있다고 믿는 편임 12
10 알바하다가 번호 따이는 거 흔한 편이야? 4
11 너네 혼자서 어디까지 해볼 수 있어? 9
12 요즘 미용실 대ㅜ분 예약제지...?
13 원래 클럽에서 이상한말 하는 사람 많아...????
14 대학교 1학기는 몇월에 끝나 2
15 똥싸고 저녁 하루 안먹었다고
16 편의점 가서 메모장에 이거주세요 적고 보여드려도되나 2
17 회사에 외모정병들만 있어서 피곤하다
 
 
 
1 장발 비주얼로 유명한 구 SNL 크루 최근 근황.JPGIF 15
2 기초대사량 + 200 을 먹으라는건 운동을 안해도 최소한으로 이만큼은 먹어야 한다는 얘기야.rene..
3 ㅐ를 ㅔ로 써버린 오타 중에 가장 충격적임 .twt 5
4 방금 뉴스룸에 나온 마크 테토 근황 1
5 해리포터 뉴진스 실존 (Supernatural + OMG)
6 우원식햄한테 문자햇어 2
7 2024년 신생아 아기이름순위 top10 (남/여) 7
8 초록글 하루 6시간만 잔 대가…25년 뒤 이렇게 변한다 32
9 초록글 운전을 너무너무너무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 있음.jpg 39
10 '내가 제일 피해보고 있다'는 감정의 위험성
11 가만히 있으라는 는 말을 듣지 않기로 결심한 세대 어둠을 밝허준 사랑하는 친구들
12 tvN 2025년 예능 라인업 공개
13 초록글 푸바오 경련 증상, 간질 의심 50
14 초록글 현재 무도키즈들 오열중인 20주년 포카.JPG 10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