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익인1

1개월 전
익인2
하러감!
1개월 전
익인3
했다!
1개월 전
익인4
했다!
1개월 전
익인5
했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361 11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112 01.13 15:124835 0
연예/정리글 비피엠에서 엎은 샤이니 단체활동들153 01.13 17:527901 4
엔시티칠콘 얼마 안 남은 김에 자리티즈🙋‍♀️ 92 01.13 21:301427 0
드영배공효진드라마 언젠간 망할수도있겠지 싶었는데93 01.13 17:0016698 0
 
백현 수지 드림 첫 소절은 ㄹㅇ 수지를 위한 가사다3 12.29 00:43 964 1
요즘 해외밴드 덕질하는데 갑자기 본진이 남자로 안 보이기 시작함.... 12.29 00:42 121 0
이런거 가져와도 되나 6 12.29 00:42 312 0
이거 한반도같지 않아?3 12.29 00:41 250 0
네이버 기사 댓글 가관이네3 12.29 00:41 186 0
보플은 무조건 나가야하는구나6 12.29 00:41 940 0
장터 슴콘 막콘 양도 받아 5 12.29 00:40 209 0
OnAir 2월 8일 폴라릭스 마카오 첫 팬미팅 예정 12.29 00:39 83 0
마플 스라보 데뷔조 파국인데 21 12.29 00:38 446 0
보이즈플래닛 난빛나 공개가 2년전 오늘이래… 4 12.29 00:38 104 0
우결 열심히 본 사람 있냐3 12.29 00:37 63 0
여친한테 차였는데 너네 기준에서도 이별 사유야???9 12.29 00:37 213 0
OnAir 서울의 봄 다시 봐도 빡치고 재밌네..4 12.29 00:37 88 0
가십걸 미드 본 사람? 12.29 00:37 36 0
아니 진짜로 수지 노래 자주 해주길 ㅠㅠㅠ 12.29 00:36 93 0
yg 내리사랑해왔는데 베몬 대할 때 양현석 목소리 너무 거리감 느껴짐 8 12.29 00:36 604 0
오늘 또 누구 데뷔해?1 12.29 00:35 220 0
도영이가 부르는 ㄹㅈㄷ 선밴님 커버무대 볼사람6 12.29 00:35 294 6
포카마켓 많이 보내명3 12.29 00:34 227 0
샤오쯔헝 혹시 라이즈 하고 연생 겹쳤어 ?8 12.29 00:33 6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