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이것도 고소 한다고 할려나ㅋㅋㅋㅋㅋ


 
익인1
버스 래핑 가자
27일 전
익인2
좋은데..?
27일 전
익인3
멋진 시위 멋진 소비
27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일 전
익인4
오 좋다
27일 전
익인5
멋진 시위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82 01.05 16:4735439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58 01.05 22:016866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9 01.05 21:492746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61 01.05 19:453360 1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9 01.05 22:211546 0
 
올해의 팬톤컬러는 이거래10 01.01 17:26 917 0
에스파 이거 실물느낌 쩐다 01.01 17:26 189 0
제노 귀여워....2 01.01 17:25 121 0
떡보<<이 단어 기억하는 익있니ㅋㅋㅋㅋ3 01.01 17:25 39 0
떡볶이, 로제누들떡볶이, 짜장떡볶이 중 선택은?5 01.01 17:25 32 0
키오프 이글루는 이해인?인가 마지막으로 참여한거야?16 01.01 17:24 1784 0
체포언제해?1 01.01 17:24 91 0
새해엔 다 부자되세요! 전 아직 가난합니다2 01.01 17:23 107 0
타팬인데 원영이는 진짜 미친거같음 너무 아이돌 그 자체같아1 01.01 17:23 63 1
정보/소식 뉴진스Vs민지-하니-다니엘-해인-혜인, 이름이란?6 01.01 17:23 676 0
아익까 핫초코가 아니예여 이거는5 01.01 17:22 129 0
마플 나 예전에 ㅇㅅ팬싸 갔었다가 현타옴ㅋㅋㅋ 1 01.01 17:22 418 0
댄브때 별명 불리는 아이돌 어떤데4 01.01 17:22 247 1
극우집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영엌 ㅋㅋ1 01.01 17:21 100 0
솔직히 알페스적 허용 포타적 허용은 오빠들이 게이인거보다 14 01.01 17:21 875 1
제베원이랑 보넥도 넘버원 했던거 계속 보게됨,,1 01.01 17:21 550 1
내향인 : 누울 수 없으면 실외다21 01.01 17:20 1293 8
역조공 줄세우기 문화 갑자기 왜생겼냐는 사람들도 있던데2 01.01 17:20 600 0
넷플 오겜 미국판 만들면 황동혁 감독한테 저작권료 줌?1 01.01 17:20 76 0
근데 팬싸컷 알아보려고 안전하게 넣어서23 01.01 17:20 10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