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4l
휀걸들아ㅠㅠ 우리 대체 어떤 삶을 산거야ㅋ쿠ㅜㅜ


 
익인1
...ㅜㅜㅜㅜ
9일 전
익인2
아 근데 반응오면 재밌지 않음? 쟤들 긁혔구나 낄낄 거림
9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케 웃기지
9일 전
익인3
사실 안 웃겨요...ㅜ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67 10:055300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68 14:4913653 7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56 16:119845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0 15:063944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1 17:051365 0
 
OnAir 앞으로 너넨 절대 안뽑아 12.09 22:18 30 0
한마디 던지고 가는거 ㅅㅣ발 12.09 22:18 56 0
OnAir 아 한덕수도 개보기싫어 아 12.09 22:18 30 0
원필도 여우상인가???6 12.09 22:18 210 0
저사람들? 어떤 싸가지임? 12.09 22:18 28 0
OnAir 지금 피디한테 왜들어와있냐 한거..? 12.09 22:18 75 0
하 씹 고개 빳빳히 들고 침묵하는거 진짜 개같다....1 12.09 22:18 29 0
OnAir 개무시하다가 한마디 한다는게1 12.09 22:18 91 0
OnAir 국짐당 보좌관들도 진짜 개빡칰다3 12.09 22:18 100 0
OnAir 투표 안하는 니들은 누군데 국회 들어가있냐ㅋ 12.09 22:18 31 0
용산 땅 한번 파봐야 됨1 12.09 22:18 22 0
OnAir 진짜 이준석 말대로 보수 다 죽여버림1 12.09 22:18 125 0
아 다 끝나서 편해지고 싶은데 12.09 22:18 24 0
정보/소식 역사에 길이길이 남으실 국민의 힘 갑진백오적 박제 축하드려요^^3 12.09 22:18 410 4
OnAir 다시 보니까 개화나네 진짜 ㅋㅋ 12.09 22:18 27 0
OnAir 저 사람들 어떻게 들어와 있어요? 누구야?5 12.09 22:18 145 0
OnAir 앞으로 저것들 마주치거나 향후 뭔일이 있든지간에 12.09 22:18 15 0
지금 피디수첩보는거야!!?!4 12.09 22:18 70 0
OnAir 누구긴 국민이다^^ 12.09 22:18 31 0
OnAir 싸가지 뭐냐1 12.09 22:18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