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3l

거기에 1인 시위로 볼 수 있어서 신고 의무도 없고... 

단 지켜야 할건 

1. 인도에 두면 안된다

-> 가능하면 건물안 문앞 이런식으로!!

2 너무 워딩이 쎄면 안 된다

-> 모욕죄는 성립할 수 있습니다,,,

바로 치울수도 있는데 사적인 물건으로 봐서 치우면 안 되기도 하고 어려운데 국회의원이라면 바로 치울것 같음

내 오만원!! -> 시위 신고하면 된당 



 
익인1
마자 시위신고 하고 하면 못건든다고 했어
9일 전
글쓴이
가장 확실한건 시위 신고지 문제는 48 시간 뒤 가능이지만 어쩌겠어용,, 저들이 48 시간 이내 해결할 가능성? 제로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19 10:053705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13 14:495063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2 15:062163 12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58 17:05565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1 15:491153 0
 
다들 폰게임에 얼마 과금해봤어??4 12.09 19:43 70 0
인디노래 2개 뭔지 까먹었는데 못찾겠지..2 12.09 19:43 40 0
호떡 맛있다 ㅎㅎ1 12.09 19:43 32 0
어제 나도 갔다왔다…시간나면 또 가서 힘보태야지6 12.09 19:42 179 2
국힘 지들 스스로도 내란이라고함11 12.09 19:42 421 0
이 문장 개크게합격3 12.09 19:42 751 0
OnAir 엠사인터뷰에서 정치와법 한권만 읽어도 그렇게 운영하지않으실텐데 라고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4 12.09 19:41 165 0
윤 입건4 12.09 19:41 631 0
이 노래 이름 좀 알려주라2 12.09 19:41 134 0
정치인 루머 중이 제일 웃긴 두개가2 12.09 19:41 181 0
105적단에서 탈출할 선착순 8명 구한다 12.09 19:41 36 0
이승환, 이효리, 전인권 - 길가에 버려지다 (박근혜 탄핵 때 나온 곡) 12.09 19:41 23 0
김문수는 벼락맞았다고 하는게 웃안웃1 12.09 19:40 115 0
왜 윤석열이 여기 광고로 뜨냐2 12.09 19:40 129 0
마플 내가 요즘 싫어하는 유튜버 한명있음1 12.09 19:40 207 0
9조원대 계약 연기됐다네..28 12.09 19:40 2221 0
그래도 난 한미 제정신 총량법칙 믿어7 12.09 19:40 218 0
인스파이어아레나 스탠딩 가본사람5 12.09 19:40 53 0
'9조' K2전차 연내 수출계약 불투명…계엄파문, K-방산 '발목'2 12.09 19:40 97 0
방탄팬들아 질문13 12.09 19:40 2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