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나 입덕한지 얼마 안 됐다고 아..... 연말무대도 봐야 한다고 난 이재명 찍었는데 왜 내가 시위돌고 뺑이를 쳐야 하는건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3 12.13 19:0320713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66 12.13 13:4612154 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17 9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094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600 19
 
정국 스레드 계정도 만든 듯?7 12.10 19:39 464 1
정보/소식 내란의힘 탄핵표결의사 14명81 12.10 19:39 2326 0
진짜 나라가 걱정돼서 시위하는거야?17 12.10 19:39 249 0
정보/소식 12.03 고소 고발된 비상계엄 인물도3 12.10 19:39 201 5
김상욱은 한입으로 두말하는 앤 아니네 ㅋ2 12.10 19:39 401 0
윤석열 상대 '1인 10만원' 위자료 소송…"19세 이상 누구나 가능"1 12.10 19:39 132 0
정보/소식 [단독] 尹, 계엄해제 뒤 김용현 등과 '결심실 회의'…계엄법 등 법령 검토했다1 12.10 19:38 162 0
(타싸 요즘 트럼프가 조용해 미국인들이 불안해한다는 글 보고 생각난건데7 12.10 19:38 236 0
탄핵 가결되는 대로 국회는 헌법 재판관 3명 더 올릴거임1 12.10 19:38 182 0
여자친구 유리구슬 가사 대몰카당한거같음2 12.10 19:37 587 0
난 날 풀릴때 꼭 광주 여행갈거임37 12.10 19:36 866 2
여자친구 위버스라이브 다시 보고있는데 12.10 19:36 112 0
정보/소식 [단독] 707특수임무단 대원이 밝힌 그날의 진실..."계엄이 실패한 이유는 항명” [..5 12.10 19:36 687 1
현재 멜론 탑백에서 10대들이 가장 많이 듣는 곡28 12.10 19:35 2433 1
나만 그러냐 요즘 사는게 너무 힘들다 2 12.10 19:35 50 0
정보/소식 경찰, 국힘 의원 사무실에 '비난 쪽지' 붙인 여고생 '혐의없음'30 12.10 19:35 915 1
큰방 보은어쩌고 이창섭 노래글보고 들엇는디 노래좋음15 12.10 19:34 287 14
윤석열 우아하게 까는 이시국 저속노화쌤 오늘영상.jpg3 12.10 19:34 223 0
매직 걸어놓은거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2.10 19:33 721 1
환율 식품업계 어떡하냐1 12.10 19:33 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