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9 12.18 16:1115968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9 12.18 14:4918612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83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35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178 0
 
윤석열 해가 바뀌면 구제가 안 된다네 12.10 03:15 306 1
제일 좋아하는 노래 한 곡 뭐야? 10 12.10 03:15 151 0
마플 근데 2찍들은 북한하고 잘 지내는 게 왜 싫어?8 12.10 03:14 206 0
혹시 나중에 국회의장 하면 잘 할것 같은 의원 누가 있을까?4 12.10 03:13 244 1
이와중에 정치 알못이라서 남녀갈라치기라고 욕하네4 12.10 03:12 137 0
마플 난 요즘 시국에 지능처참한 애들 그냥 개패면 좋겠음1 12.10 03:12 64 0
지방에서 혼자 콘서트 갈 건데 뭔가 외롭8 12.10 03:12 187 0
예전에 국회의장 하셨던 문희상 의원 이미지가 어땠어?2 12.10 03:10 160 0
여자친구 콘서트 스탠딩 잡았는데 걱정이야15 12.10 03:07 358 0
내 주변 2찍들: 1번 퍼주는거 너무 싫다면서 1번이 하는 복지혜택은 누구보다 잘 받아먹음ㅇ..11 12.10 03:07 757 5
이펙스 응원봉도 시위할 때 쓰기 좋을 거 같다5 12.10 03:06 336 0
가요대축제 라인업 다 떴어?2 12.10 03:05 211 0
만약에 탄핵되고 대통령 뽑아도 대통령실 어캄5 12.10 03:05 323 1
마플 내 주변에 문재인 대통령 발음으로 조롱하는 애 있었는데6 12.10 03:04 172 0
아 근데 이런사진 볼때마다 12.10 03:03 309 0
마플 국힘 또 뽑을거란 사람 우리집에 있음...3 12.10 03:02 94 0
난 부산사람이지만 부모님, 친구들, 친구들 부모님들이 진보라3 12.10 03:02 85 0
마플 댈티가 업인 게 자랑인가 ㅋㅋ3 12.10 02:59 195 0
난 2찍들 문대통령 발음으로 조롱하는거 너무 못배운애들 같아보였음10 12.10 02:59 489 5
난 사회운동하던 분이 말했던거 잊을수가없음 데모하는데 노회찬 뜨면 아 오늘은 안죽겠구나 이랬..3 12.10 02:59 882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